하승우 :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 지행네트워크 연구활동가,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 인권교육센터 ‘들’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나키스트로서 살아가는 삶에 관심이 많다. 제도와 반제도를 넘나드는 대안의 삶을 꿈꾼다. 풀뿌리민주주의, 대안 인문학, 자치와 자급의 삶에 관심이 많다. 하승우의 블로그 http://episode.or.kr/anar00.
오관영 : 함께하는 시민행동 사무처장. 별칭은 푸른소다. 1999년 함께하는 시민행동 창립 때부터 예산감시국장, 기획실장을 거쳐 지금 사무처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역과 풀뿌리운동에 관심이 많아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화적이지는 않지만 문화가 있는 시민운동을 해보고 싶어한다. 푸른소의 블로그 http://episode.or.kr/ohky.
이동수: 경희대학교 NGO대학원 원장. 현재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 겸임교수, KBS 객원해설위원, (사)한국정치평론학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관심 분야는 정치사상, 시민사회이론, 정치평론 등이다.
이기우인하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지방자치, 교육자치, 시민참여, 국가조직 등을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하고 있고, 특히 국가구조의 선진화에 관심이 있다. 정부혁신 지방분권위원회, 지방이양추진위원회위원으로 활동했고, 현재 한국공법학회 부회장, 대한교육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상진 : 울산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사회적 경제, 환경정의, 공동체 이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김기섭 : 두레생협연합회 상무이사, 상지대학교 겸임교수. 농업경제학, 협동조합, 생명경제를 전공했다. 자본과 상품의 세계화가 사람·지역사회·제3세계·자연환경을 날로 파괴해가는 속에서, 그 대안은 자율적인 인간의 신명나는 연대, 사회적·생태적 공공성의 지역 내 확장, 나아가 아시아 민중간 호혜망의 구축에 있다고 보고, 이것을 위해 두레생협의 조합원과 생산자와 함께 생활세계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실천을 좌충우돌하며 모색하고 있다.
이화용 : 경희대학교 NGO대학원 부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정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글로벌 거버넌스와 민주주의, 시민권, 다문화주의 등이며, 특히 이런 문제들의 역사적 기원과 현대적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김혜경 : 지구촌나눔운동 사무총장. 서울대학교, 하버드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NGO대학원 겸임교수, 국제개발협력학회 부회장, (전) 경실련 국제위원장, GCAP(Global Call to Action against Poverty) 국제운영위원과 한국 대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기획재정부 EDCF 운영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김상준 : 경희대학교 NGO대학원 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과학의 철학, 동아시아론, 대안사회 기획이다.
김운호 : 경희대학교 NGO대학원 교수. 주요 관심 분야는 경영학 중에서 인사/조직, NGO 경영, NGO-기업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