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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의 밤 세계

공룡들의 밤 세계

[ 양장 ] 궁금해 공룡의 세계-08이동
양양 글 / 자오촹 그림 / 박희선 | 봄이아트북스 | 2021년 05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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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74g | 215*278*8mm
ISBN13 9791166152658
ISBN10 116615265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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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공룡들은 야간 시력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캄캄한 밤이 되면 포유동물들의 세상이 될 수밖에 없었지요. 어두운 밤이 되어도 몸집이 작은 포유동물들은 거의 다 볼 수 있었어요. 물론 낮처럼 또렷한 건 아니었지만, 공룡들은 절대 볼 수 없는 작은 벌레까지 구분할 수 있었던 거예요.
몸집이 작고 빠른 데다, 야간 시력이 좋았기 때문에 밤 사냥을 나온 포유동물들은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의 애벌레를 포식했어요. 에우헬로푸스는 나뭇잎이 어디 있는지조차 제대로 분간할 수 없었는데 말이에요.
--- pp.16-17

트리케라톱스는 아주 강한 초식공룡이지만 성격이 매우 신중해요. 트리케라톱스는 잠을 잘 때가 되면 여러 마리가 함께 모여 동그란 원을 만들어요. 포식자로부터 안전한 원 안에서 새끼들을 자게 하려는 것이지요. 그러고 나서 성체 트리케라톱스들은 머리를 바깥쪽으로 둔 자세로 잠자리에 들어요.
트리케라톱스는 자는 동안 습격에 대비할 줄 아는 현명한 공룡이에요. 그런데 돌고래는 훨씬 더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녀석들은 잠을 잘 때, 대뇌의 절반만 잠이 들어요. 나머지 절반은 깨어있다는 얘기예요.
--- pp.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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