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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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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이 그리워요

: 출생에서 100일까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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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91g | 153*224*30mm
ISBN13 9788955966121
ISBN10 895596612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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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하비 카프
UCLA 소아과 전문의이자 아동발달 전문가, 모유 수유 분야의 권위자로 지난 30년간 임상 연구를 통해 신생아의 울음과 산통을 연구하였다. 카프 박사는 소아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신생아들이 우는 원인을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잃어버린 네 번째 3개월'을 발견했다. 그는 신생아들이 편안했던 엄마 뱃속에서 갑작스럽게 바깥세상으로 나와 큰 혼란을 느끼는 것으로 판단하고, 엄마 뱃속 환경을 재현해주는 5S 방법을 창안하였다. 현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인과 딸과 함께 살며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 : 윤경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소아과 전임의 및 해성병원, 제성병원의 소아과 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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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9개월 동안 지내며 놀라울 정도로 복잡한 발달을 한다. 하지만 9개월로도 부족하다. 추가로 3개월이 더 필요하다. 추가된 3개월 동안 아기들은 '잠에서 깨어나' 엄마아빠와 감정적 유대를 맺으며 적극적으로 가족 구성원이 될 준비를 한다. 이 시기, 즉 생후 3개월까지가 바로 아기의 '네 번째 3개월'이라고 부르는 시기이다. --- p.103 「Chapter 5. 잃어버린 네 번째 3개월」중에서

자궁 속의 리듬은 아기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파도소리를 듣거나 그물침대에 누워 천천히 흔들릴 때 혹은 따뜻한 침대 속으로 쏙 들어갈 때 느끼는 편안함을 떠올려보자. 어른들이 느끼는 이런 편안함이 아기들에게는 편안함을 넘어 꼭 필요한 것이다. 특히 극성스런 아기일수록 더욱 절실하게 필요하다. 우유를 먹여보거나 트림도 시켜보고 기저귀를 갈아줘도 아기가 여전히 목이 쉬어라 울어댄다면, 그때가 바로 엄마 뱃속 환경을 재현하여 아기를 달래야 할 때이다.
--- pp.143~144 「Chapter 7. 진정반사와 5S 방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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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면 초보 엄마는 안절부절못하고 이것저것 해보지만, 아기의 울음은 그칠 줄 모른다. 그럴 때면 엄마도 울고 싶다. 이처럼 엄마아빠가 되는 첫 번째 관문은 말 못 하는 아기의 속마음을 알아채는 것이다. 이 책은 익숙한 엄마의 뱃속에서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온 아기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수 있다.
고시환(고시환성장클리닉 대표 원장)
'잃어버린 3개월'이라는 기발한 발상에 육아서임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사실 초보 부모들은 아기가 울면 젖을 물리는 것 말고는 마땅한 대책이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한 5S 방법을 당장이라도 진료실에서 부모님들께 알려주고 싶다. 예비 엄마, 초보 엄마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조백건(평촌함소아의원 원장)
미국에서 소아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생후 첫 1년에 관한 것들이었다. 한국의 진료실에서나, SBS에서 소아과 자문의로 활동할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짧은 진료 시간에 간략히 답변해줄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움을 이 책이 대신해주리라 믿는다. 출산을 앞둔 임신부나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더할 나위 없을 필독서이다.
임돈우(세림소아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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