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코는 행동을 장려하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선택 사항을 어떤 방법으로 구성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특히 아웃소싱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경우, IT 조직의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에 관한 그의 독특한 견해는 매우 사려 깊으면서도 실용적이다. 그의 책을 읽은 후 블로그를 구독하길 바란다. 여러분은 조직의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하는 동안 미르코가 함께하길 원할 것이다.
- 무스타파 카파디아 (Mustafa Kapadia, IBM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더)
기술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팀워크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미르코는 조직을 하나의 목표와 일치시키기 위해 기술 인프라의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하는 한편,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프로세스 세트와 논리적인 원칙을 소개한다.
- 에릭 패스모어 (Eric Passmore, 마이크로소프트의 상거래 파트너 디렉터)
경험을 기반으로 ‘무엇(what)’이 아닌 ‘어떻게(how)’에 초점을 맞춰 IT와 데브옵스에 관련된 실용적인 관점을 보여준다.
- 어제이 네어 (Ajay Nair, 데브옵스 아키텍트, 액센츄어(accenture)
데브옵스 분야의 다른 출판물보다 우수하며, 업무를 수행할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미르코는 수년간의 다양한 경험에서 배운 교훈을 공유하고, 여러분의 조직에서 통찰력과 개선을 유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존에 시도됐거나 시험된 사례를 제공한다.
- 에밀리 아르나우토비치 (Emily Arnautovic,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액센츄어)
데브옵스는 거의 모든 조직이 원하고 있을 정도로 매우 인기 있는 주제다. 하지만 대부분의 조직이 데브옵스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수행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심하고 있다. 미르코는 데브옵스 분야에서 보기 드문 사람이다. 그는 크고 복잡한 시스템 통합업체와 데브옵스를 적용하기 어려운 ERP, CRM 그리고 다른 상용 애플리케이션에 크게 의존하는 소프트웨어 전달 협력업체들과 함께 작업하는 복잡한 대규모 조직에서 성장한 아키텍트다. 미르코는 이런 환경에서 실용적이며 실질적인 데브옵스로 변하는 방법에 관한 훌륭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그가 알고 있는 사항을 공유해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마크 리처드 (Mark Richards, 코액티베이션(coactivation)의 SAFe 펠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