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국을 움직인 29인의 영어 명연설
중고도서

미국을 움직인 29인의 영어 명연설

정가
13,800
중고판매가
10,000 (28%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000원(선불) ?
  • 부림서점에서 4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702g | 186*224*30mm
ISBN13 9788963050577
ISBN10 8963050572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부림서점   평점4점
  •  특이사항 : 상급 아주 양호합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카미오카 노부오
도쿄 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 석사를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 브라운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석사 과정을 공부했다. 현재는 일본의 명문 사립대학인 가쿠슈인 대학교에서 문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들을 키우고 있다.
지은 책으로『뉴욕을 읽는다-작가들과 걸어가는 역사와 문화』『현대 영어 소설로 영어를 배우자-Read and Translate』『영어달인독본』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바디 아티스트』『코스모폴리스』『휴먼 스테인』『다잉 애니멀』『시핑뉴스』등이 있다.
역자 : 나지윤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의 아오야마가쿠인 대학 국제커뮤니케이션 학부를 졸업했다. 현재는 엔터스 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연봉 10배 올리는 공부법』『EAT & LOVE』『사람을 포기하지 않는 기업』『당신의 가치를 10배 올리는 시간투자법』『런던의 잇스타일 인테리어』『스위트 인테리어 인 뉴욕』외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Is life so dear, or peace so sweet, as to be purchased at the price of chains and slavery? Forbid it, Almighty God! I know not what course others may take; but as for me,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쇠사슬과 노예화라는 대가를 치를 만큼 생명이 귀중하고 평화가 달콤합니까? 당치도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길을 택할지는 모르나 제 뜻은 이러합니다. 나에게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Speech 01 패트릭 헨리_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Brother! You say there is but one way to worship and serve the Great Spirit. If there is but one religion, why do you white people differ so much about it? Why not all agree, as you can all read the book?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위대한 정령을 숭배하는 방법이 한 가지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만일 한 가지 종교밖에 없다면 백인은 왜 이다지도 종교에 대한 의견이 다르단 말입니까? 당신들 모두 책을 읽을 수 있음에도 모두가 동의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Speech 03 레드 재킷_ 위대한 정령은 옳은 일을 합니다

It was we, the people; not we, the white male citizens; nor yet we, the male citizens; but we, the whole people, who formed the Union. And we formed it, not to give the blessings of liberty, but to secure them; not to the half of ourselves and the half of our posterity, but to the whole people - women as well as men.
미합중국을 만든 것은 우리 국민입니다. ‘우리 백인 남성’도, ‘우리 남성’도 아닙니다. ‘우리 국민 전체’입니다. 아울러 우리가 국가를 만든 것은 자유의 축복을 양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확보하기 위해서이며, 절반의 국민과 절반의 자손들에게만이 아니라, 국민 전원(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을 위해서입니다.
- Speech 06 수전 B. 앤서니_ 여성들은 인간입니까?

We scientists believe that what we and our fellow men do or fail to do within the next few years will determine the fate of our civilization. And we consider it our task untiringly to explain this truth, to help people realize all that is at stake, and to work, not for appeasement, but for understanding and ultimate agreement between peoples and nations of different views.
우리 과학자들은 앞으로 수년간, 우리와 우리 동료들이 무엇을 이루어내고 무엇을 이루어내지 못하는가에 따라서 우리 문명의 운명이 결정되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이 진실을 끊임없이 밝혀나가고, 모든 위험을 사람들에게 알리며, 타협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각각의 견해를 가진 나라와 그 국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 Speech 15 알베르트 아인슈타인_ 우리 문명의 운명

I believe that whenever we destroy beauty, or whenever we substitute something man-made and artificial for a natural feature of the earth, we have retarded some part of man-spiritual growth. I believe this affinity of the human spirit for the earth and its beauties is deeply and logically rooted. As human beings, we are part of the whole stream of life.
우리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파괴한다면, 혹은 지구의 자연 지형을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물로 바꾸어버린다면, 저는 단연코 인간의 정신적인 성장이 늦춰지리라고 믿습니다. 인간 정신이 지구와 그 아름다움에 느끼는 친근감은 논리적으로 깊은 뿌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인간인 이상, 우리는 생명의 전체 흐름 속 일부입니다.
- Speech 17 레이첼 카슨_ 우리는 생명의 전체 흐름 속 일부입니다

And so, my fellow Americans: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My fellow citizens of the world: Ask not what America will do for you, but what together we can do for the freedom of man.
자, 미국 국민 여러분,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문해보십시오. 세계 시민 여러분, 미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해줄지 묻지 말고, 우리가 손잡고 인간의 자유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문해보십시오.
- Speech 18 존 F. 케네디_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문해보십시오

I have a dream that one day this nation will rise up and live out the true meaning of its creed: "We hold these truths to be self-evident;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나라가 깨어나, 모?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진리를 자명한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 참뜻을 실현하리라는 꿈입니다.
- Speech 19 마틴 루터 킹 주니어_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It was Calvin Coolidge, I believe, who made the comment that "the Business of America is Business." We are now spending eighty billion dollars a year on defense - that is two thirds of every tax dollar. At this time, gentlemen, the business of America is war, and it is time for a change.
캘빈 쿨리지는 “미국의 업무는 비즈니스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지금 우리는 연간 전체 세금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800억 달러를 국방비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미국의 업무는 전쟁입니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그것을 바꾸어야 할 시점입니다.
- Speech 24 셜리 치솜_ 미국의 업무는 전쟁입니다

We are determined, and our presence here this evening is living testimony that this is only a beginning of the American Indian, particularly the Wampanoag, to regain the position in this country that is rightfully ours.
우리의 결심은 확고합니다. 오늘밤 우리가 여기 있다는 사실이 생생한 증거입니다. 미국의 인디언, 특히 왐파노아그 족에게는 이 나라에서 정당하게 우리의 것인 우리의 지위를 다시 찾으려는 아주 작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 Speech 26 프랭크 제임스_ 우리는 인디언입니다

Throughout the long and difficult period of Watergate, I have felt it was my duty to persevere, to make every possible effort to complete the term of office to which you elected me. In the past few days, however, it has become evident to me that I no longer have a strong enough political base in the Congress to justify continuing that effort. (...) Therefore, I shall resign the presidency effective at noon tomorrow.
워터게이트의 길고 어두운 기간을 지나면서, 여러분이 뽑아주신 대통령직의 임기를 마치기 위해 끈기 있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 의무라고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며칠 동안, 저는 그런 노력을 계속해나갈 수 있는 강력한 정치적 기반이 더 이상 의회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따라서 저는 내일 정오를 기해 대통령직을 사임합니다.
- Speech 27 리처드 닉슨_ 대통령직을 사임합니다

We will work closely with our coalition to deny terrorists and their state sponsors the materials, techno-logy and expertise to make and deliver weapons of mass destruction. We will develop and deploy effective missile defenses to protectamerica and our allies from sudden attack.
우리는 동맹국과 밀접히 연계해, 테러리스트와 이를 지원하는 국가가 대량살상무기를 만들어내고 이를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물자와 기술, 지식을 손에 넣지 못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동맹국을 불의의 공격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효과적인 미사일 방어체계를 개발해 배치할 것입니다.
- Speech 28 조지 W. 부시_ 악의 축

So take a look at me - a good long look. Because I am what you should see in your head when you think about bombing Iraq. I am what you are going to destroy.
저를 한 번 보세요, 자세히, 오랫동안 보세요. 이라크에 폭탄을 떨어뜨릴 때 여러분이 떠올려야 하는 것은 바로 저예요. 저는 여러분이 죽이려고 하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
- Speech 29 샬럿 앨더브런_ 저는 여러분이 죽이려고 하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

We like nonfiction and we live in fictitious times. We live in the time where we have fictitious election results that elects a fictitious president. We live in a time where we have a man sending us to war for fictitious reasons. Whether it? the fiction of duct tape or fiction of orange alerts we are against this war, Mr. Bush. Shame on you, Mr. Bush, shame on you. And any time you got the Pope and the Dixie Chicks against you, your time is up.
논픽션을 좋아하는 우리는 허구가 판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가짜 대통령을 뽑아놓은 거짓 선거 결과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만들어 사람들을 전쟁터로 몰아넣은 대통령의 시대에 말이다. 그것이 덕트 테이프의 허구이든, 오렌지 경보의 허구이든 간에, 우리는 이 전쟁을 반대한다. 부끄러운 줄 아시오, 미스터 부시! 교황과 딕시 칙스를 적으로 돌린다면, 당신도 끝장이다.
- 칼럼 6 부끄러운 줄 아시오, 미스터 부시_ 마이클 무어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 : 3,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