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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종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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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종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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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60g | 128*188*20mm
ISBN13 9791187227977
ISBN10 118722797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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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수뗑이   평점4점
  •  특이사항 : 출간 20210412, 판형 128x188(B6), 쪽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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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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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나의 간증을 쓰게 된 동기는 나 자신이 대단한 일을 한 사람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님을 우선 피력하고 싶다.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세상과는 결별하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를 나의 간증을 통해 말하고 싶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어 거듭난 이후 아무 교회나 다니는데 그것은 정도를 걷고 있는 것이 아니다. 먼저 변개되지 않은 바른 성경을 찾아 읽고 공부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그 성도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을 원하시는데, 영적으로 어린 성도가 교회 다닌 지 오래된 사람들 가운데서 바른 교회를 찾고 자신이 걸어가야 할 정도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
께 자신의 몸을 드려 남은 생을 잘 육성시켜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나선 많은 자들이 정작 헌신 없이 주님을 섬기려 했기에, 성령님의 인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시간을 많이 낭비했던 것이다. 나는 미국에서 공부하며 섬기는 동안,
또 한국에서 사역을 수행하는 동안 그러한 모습들을 여러 차례 목격했기에,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사역들과 그 사역들에서 맺힌 열매들을 간증하고 싶었는데 글이 길어져서 한 편의 긴 서사시 같이 된 것이다.
그래도 나는 아직도 다 못 쓴 간증들이 더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표현이지만 독자 여러분의 삶을 이 간증에 투영해 보면 원하는 답을 얻는 데 약간의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아무쪼록 독자들의 믿음을 강건케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나의 간증이 되었으면 감사하겠다.
2021년 봄에, 이송목 목사
---「서문」중에서

필자는 1978년 7월 23일, 어떤 외국 목사가 쓴 책을 읽다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지하게 되었다. 그때 필자는 성경을 읽지 않았기에 어떻게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전날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어떻게 해야 나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를 놓고 기도했다. 그러고는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이제 저는 예수님을 믿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며 일어섰다. 주님께서는 믿음으로 하는 성도의 고백을 무시하지 않으신다. 로마서 10:9,10은 구원에 관한 많은 “정답 구절” 중에서 가장 무게가 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어떤 죄인이라도 이와 같은 신앙 고백을 했다면 그의 구원은 완성된 것이다.
그러나 만일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싶은데 로마서 10:9,10이 너무 길어서 암송하지 못했다면, 로마서 10:13에 기록된 대로 해도 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의 문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믿지 아니한 이를 어찌
부르리요 (14절)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의 구세주로 믿고 고백했으면 그의 구원은 완성되었다. 두 번 다시 신앙고백을 할 필요가 없다.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났다. 혼이 구원받지 않고 죽으면 그의 혼은 지옥의 불길 속에서 영원히 울부짖어야 한다. 혼은 썩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는다. 반면에 구원받은 혼은 몸을 입고 부활해서 영원히 살게 된다. 한 죄인을 구원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왜 이토록 자비로우신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희생제물로 내어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맨몸으로 달리시어 여섯 시간 동안이나 땡볕에 몸이 달궈지셨다가 그 마지막에
“다 이루었다.”라고 소리를 지르시며 숨을 거두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세계인이 쓰고 있는 “달력의 주인공”이시고, “인류의 왕”이시며, “인류의 구세주(Saviour)”이시다(요 3:1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기독교란 종교를 만들어 교회들을 세상 전역에 세우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 아담이 지은 죄로 인해 인류에게 죽음을 가져온 그 저주에 대한 대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자신을 합당한 제물로 드리기 위해 오신 것이고, 십자가에서 그 목적을 성취하셨으며, 성경의 예언대로 “다 이루었다.”라고 소리를 지르시며 숨을 거두셨다. 그분의 출생을 보라!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딤전 3:16).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요일 2:2).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 2:14,15).
이와 같은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한 필자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헌신적인 희생을 알고서, 미국으로 신학을 공부하러 가기 위해 항공사에 사표를 내고 가족과 더불어 유학길에 올랐다. 그때가 1981년 11월이었고, 캘리포니아주 샌디마스(San Dimas)에 있는 한 근본주의 침례대학에 등록하여 곧바로 학업에 참여했다. 필자는 하나님께 몸을 드렸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겠다고 서원했다. 그때부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 드렸던 것이다.
공부를 시작한 지 2,3주가 지났을 무렵, 교회사 수업 시간에 불결한 손길이 하나님의 말씀을 훼손시켰다는 내용을 공부하면서, 필자는 심장이 예리한 칼로 잘려 나가는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 카톨릭 신학을 공부했다는 웨스트코트(Westcott)와 홀트(Hort)가 범인이었다. 그들은 죽은 지 오래되었지만, 그들의 마귀적인 행각으로 인해 헬라어 표준원문(Textus Receptus)이 훼손되어 버린 것이다. 이는 로마카톨릭의 음모였다. 그 후 성경의 원문을 영어로 잘 보존한 영국의 “트리니테리안 성경 공회”(Trinitarian Bible Society)와 교류를 했고, 영국에서 시작하고 미국에서 자리를 잡은 “딘 버간 학회”(Dean Burgon Society)와도 연락이 닿아서 “딘 버간”(Dean Burgon)의 책들을 입수하여 공부했다. 그런 가운데 성경 전체에서 3만 6천 군데가 변개되고 신약에서만도 2,200단어 이상이 삭제된 한글개역성경을 바로잡는 “성경 번역”에 힘쓰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드렸다. 필자는 그 시점에서 “왜 하나님께서 필자에게 조종사 일을 그만두고 미국에까지 와서 신학 공부를 하게 하신 것인지”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다. 필자는 서울에 있는 Y 대학교에서 취득한 영어 과목 8학점만을 그 신학교에서 인정받았고, 또한 네 번의 여름 방학 계절 학기를 이수하여 졸업에 필요한 학점들을 모두 얻음으로써 3년 안에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었다. 필자는 쉬지 않고 대학원에 등록하여 공부를 계속했다. 쉬지 않고 공부하다 보니 석사 학위를 학사 학위보다 4일 앞서 받게 되었는데, “혼적 생명 대 영적 생명”(Soulish Life vs. Spiritual Life)이라는 논문으로 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던 것이다.
그다음 3년 동안은 “헬라어 표준원문과 비교해 본 한국 성경의 번역상의 오류”(The Translational Errors of Korean Bible as Compared with Greek Textus Receptus)라는 제목하에 연구 자료와 논문들을 준비했다. 이 공부를 통해 원문비평학에 있어서 심
도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었고, 매우 가치 있는 사역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아주 기분이 좋았다. 단 한 가지, 필자의 지도 교수 (Faculty Adviser)가 프린스턴대학교 출신인 이집트 학자였는데, 그는 성경 원문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어서 그 부분이 좀 염려스러웠다. 필자는 지도 교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라스신학대학원(Dallas Theological Seminary)의 신약과장인 제인 하지스(Zane C. Hodges) 교수와 연락해서 그의 도움을 받고자 했다. 그는 너무 바쁜 분이었지만 전화로 필자의 사정이 잘 전달되어서 텍사스주에 있는 달라스(Dallas)로 갈 수 있게 되었고, 제인 하지스 교수의 사사를 받아 사복음서를 헬라어 표준원문에서 번역하기 시작했다. 그 작업을 위해서는 헬라어 자판이 있는 타자기나 유사한 기구가 있어야 했는데 그런 것들을 찾을 길이 없었다. 그래서 고무도장을 파기로 했다. 그러니까 필자의 박사 학위 논문 연구 자료(424페이지)에는 신약성경의 구절들을 각각 헬라어, 영어, 한글로 비교하여 분석한 내용이 들어 있는 것이다. 이 자료는 현재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소재한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 건물 안에 있는 “한글킹제임스성경 전시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한글킹제임스성경] 번역 초고부터 필자의 박사 학위 논문(285페이지)과 논문 연구자료, 영국 트리니테리안 성경 공회에서 펴낸 헬라어 표준원문(Textus Receptus)을 기조로 한 각국의 성경들까지 둘러볼 수 있다. 하나님의 계획과 주선 없이 한 민족의 언어로 온전한 성경이 출간될 수 있는지 숙고해 보라.
---pp.16,24

대한성서공회가 그들 멋대로 펴낸 한글개역성경은 [한글킹제임스성경]과 비교했을 때 무려 3만 6천 군데 이상 삭제되었거나 오역 되었다([한글킹제임스성경] 서문 참조). 그것은 “성경”(Scripture)이 아니기에 그들 자신도 “성서(책)”라고 부르며 팔아먹고 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나올 때까지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는가 “현대인의 성경”도 만들어 팔아먹음으로써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감받은 성경을 대신하려 했다. 이 나라에서 성경을 성서라고 부르는“마귀의 집단”은 로마카톨릭, 대한성서공회, 성서침례교회 등이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벧후 1:20,21).
1994년 4월 12일(히브리서 4:12), 마침내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세상에 등장하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생명의말씀사가 돈 벌기 위해 펴낸 “현대인의 성경”의 판매가 멈췄다. 한때 극동방송에서 근무했던 모 국장이 필자에게 알려 주기를, 대한성서공회에서는 개역
성경의 부실함을 알고서 그 성경을 대체하기 위해 “현대인의 성경”을 만들었다고 귀띔해 줬다. 그는 필자의 대학 후배인데, 필자는 그의 말을 여러 차례 더 확인했고, 그러한 사실을 필자의 책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다]에서도 언급했다. 생명의 말씀사는 그때부터 우리 말씀보존학회 서적들을 그들 서점에서 반품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책들을 파는 “장사치들”이었음이 드러났다.
그 후에 또 어떤 사탄의 종이 나왔는가 정동수라는 가짜 목사가 나와 몇 개월 사이에 [한글킹제임스성경]과 개역성경을 가져다 놓고 급조하여 그가 근무하는 인천 모 대학교 학생들을 시켜 성경을 만들었다. 그는 그 대학 기계공학 조교수인데, 우리 성경을 도둑질하여 처음에는 “흠정역”이라고 명명했다가, 얼마 안 되어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이름을 본떠 책명도 바꾼 “성경 도둑”이었다. 우리는 “성경 도둑, 정동수 가짜 목사”라는 제목의 글을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2016년 3월호)에 게재하여 정동수에게 속아 그것을 성경으로 알고 구매했던 자들은 다시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살 수밖에 없게 된다고 알렸다. 그는 A4 크기의 용지로 광고지를 만들어 교회들을 찾아다니면서 구걸을 하기도 했다. 정동수는 흠정역을 만들 때 필자와 한때 함께 일했던 박만수가 번역한 신약성경을 사서 써먹었고, 이후 박만수는 그 돈으로 영월에다 포도밭을 만들고는 포도주를 만들어 중국 등지에 판다는 소문을 들었다. 정동수는 정치인들을 데려다가 그의 교회 강단을 내어 준 가짜 목사인데, 그는 한때 “자기의 본업은 모 대학 교수이고, 교회는 주말에만 파트타임으로 일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회중을 속여 교회를 짓고 건축헌금을 걷었다. 우리는 김포 고촌에 560평의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교회를 짓고서도 우리 성도들에게서 건축헌금을 걷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그보다 먼저 강화에 있는 교육관과 생활관을 지었을 때도 돈을 걷지 않았다. 그 비용은 무려170억 원이 넘었다.
하나님의 사역이 융성한 곳에는 반드시 마귀의 방해가 있는데, 이런 일은 교계 안에서 다반사로 일어난다. 마귀의 일을 하나님의 일로 가장하는 것이 어리석은 자들의 주특기이다. 성숙하지 않은 성도들은 마귀의 계략에 속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pp.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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