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중고도서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 다시 한번 새롭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부르짖음

이찬수 | 규장 | 2018년 0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13,500 (10%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6000원(선불) ?
  • 깨끗한책 판매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86g | 145*210*17mm
ISBN13 9788960975255
ISBN10 896097525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상은 마노아처럼 살아가는 우리를 조롱한다.
‘넌 잘못 살고 있는 거야. 세상을 그렇게 살아서 되겠니? 정직하다고 누가 알아줘? 넌 왜 바보같이 한 여자에 매여서 그렇게 살아? 즐기며 살아. 다들 그래!’
그러나 성령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옳다. 네가 가는 그 길이 정답이다. 기죽지 마라. 너의 삶이 바람직한 삶이다. 이런 의미에서 넌 작은 자가 아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가는 자에게 주시는 이 위로의 말씀을 모두가 듣게 되기를 바란다.
--- p.23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큰 교회를 만드는지에 관심이 없으시다. 다만 세상과 어떻게 구별되어 있는가에 관심이 있으시다.
--- p.26

우리가 진짜 구구단을 잘 외는 기초가 있는 크리스천이 되려면 이것부터 회복해야 한다. 내 생각이 100퍼센트 옳다고 생각되는 그것조차도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하나님, 제 생각에는 이게 옳은 것 같은데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p.34

사탄의 공격 목표는 그저 우리의 가슴 한 번 아프게 하고 한 번 죄짓게 하는 게 아니다. 사탄의 최종 목표는 우리가 신분의식을 잊은 채 삼손처럼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삼손처럼만 살아라. 힘 있겠다, 주목 받을 수 있겠다, 그 현란한 은사를 가지고 여자 따라다니는 데 마음껏 사용해라.’
이것이 우리 내면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이는 사탄의 달콤한 유혹 아닌가?
--- p.48

우리 성도들에겐 너무 죄송하지만, 내가 마음으로 정말 사모하며 기도한 것이 있다.
‘하나님, 우리에게 필요하다면 기꺼이, 기꺼이 고난을 주시옵소서. 설교라는 게 만날 고난 피하는 법이나 광야 피하는 법만 가르치려다 보니 너무나 매끈매끈한 목회가 이루어지고 있을지는 몰라도 고난을 통과하지 못한 자들이 삼손처럼 하나님의 임재가 뭔지도 모른 채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냉랭하게 신앙생활 하는 우리에게 하나님, 필요하다면 고난을 허락하여주시기 원합니다.’
오죽하면 이런 기도가 흘러나왔을까? 우리가 삼손처럼 타는 목마름이라는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께 부르짖고 또한 이로써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도 고난을 달라고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 p.118

진짜 하나님 앞에서 절박하면 복잡한 얘기 안 나온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Remember me! 나를 기억해주세요, 주님!”
오늘 이런저런 아픔을 겪고 있다면, 이래도 일이 안 풀리고 저래도 일이 안 풀려서 오랜 낙심 중에 있다면 이 기도를 기억해야 한다. 심지어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고, 예배가 은혜가 되지 않는 영적 침체가 온다 할지라도 우리는 사모해야 한다. 주권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주실 줄로 믿는다. 그때 우리가 할 일은 두 가지이다. 살려달라고, 나를 기억해달라고 고백하는 것과 회개하는 것이다.
--- p.24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일양로지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6,000원 (도서산간 : 6,000원 제주지역 : 6,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