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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룩한 성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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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룩한 성을 향하여

: 데이빗 윌커슨의 365일 묵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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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152*223*30mm
ISBN13 9788974394585
ISBN10 8974394588

업체 공지사항

초판X, 띠지X
초판X, 띠지X, 만화 및 문제집(수험서) 반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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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께서는 그 자녀들인 우리를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매우 기뻐하십니다. 나
는 내 아내 그웬이 우리 손주 중 하나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을 볼 때 자녀를 향한 부모의 기쁨이 어떠한지를 보게 됩니다. 그웬은 손주 중 하나와 통화를 할 때마다 마치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빛을 발합니다. 무엇도 그녀의 통화를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대통령이 우리 집 문 앞에 와있다고 말할지라도, 그녀는 손을 내저으면서 계속 통화할 것입니다.
내가 내 자녀를 기뻐하는 것보다 하늘 아버지께서 나를 기뻐하심이 덜하다고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내 자녀들은 내가 가르쳐준 것들과는 정 반대의 것들을 행하므로 나를 자주
실망하게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사랑하거나 기뻐하는 것을 중단해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내가 불완전한 아버지로서 이와 같은 지속적인 사랑이 있다면,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
서는 우리에게 얼마나 더 큰 관심을 두고 계시겠습니까?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서서 외쳤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
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민 14:8). 이것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선포입니다. 사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므로 모든 거인을 완파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장애물들을 볼 것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여호와의 큰 사랑에 우리 눈을 고정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신다는 말씀을 읽게 됩니다.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잠 11:20).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15:8).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힘이 세기 때문이로다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시 18:17-19).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삶의 모든 상황이 결국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뜻을 증명해준다는 것을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몸부림을 기쁨으로 바꿔주실 것입니다.

3월 1일 이미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떤 특정한 일을 하라고 부르실 때는 우리가 그 일을 수행하는 데 필
요한 모든 것을 미리 예비하십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9:8).
이 구절은 단지 소망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능히”라
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당신이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것에 관심을 두
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필요한 것보다 많은 것을 주시기를 항상 원하십니다. “넘치게”라는 단어는 “계속 증가하는, 엄청나게 풍성한 공급”을 의미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엡 3:20). 여기에서 약속된 것에 관하여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이 지치고 피곤하여 더는 행할 수 없을 것 같이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상황에서 당신이 항상 모든 필요를 채움 받게 하셔서 기운을 북돋워 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주님께서 “모든 목자여, 들어라! 내 집을 성실히 지키고 부지런히 기도하고 찬양하고 중보하는 모든 자들아, 들어라. 나는 너희에게 힘과 소망과 기쁨과 평화와 안식과 용기와 지혜를 풍성히 주기를 원하노라. 나는 항상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넘치도록 주기를 원하노라!” 하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리가 영적 극빈자들이 되어 주님의 것들을 소유하지 못하는 가난
한 삶을 살도록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하나님으로부터 풍부히 받는 종은 하
나님께서 자신을 위해 예비하신 모든 풍성함의 계시를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이 계시를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
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당신의 마음과 영혼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자원들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구하십시오.
그것들은 값없이 주신 선물들입니다!



6월 6일 내 기도가 응답될까요?
나는 성령님의 시간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기도는 하나님의 시간에 이 방법이 아니면
저 방법으로 응답될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성령님의 감독하심에 우리의 기도들
을 내놓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 중 몇 개는 제거되어야 하는데, 이는 우리의 믿음이 종종 미성숙한 기도들에 잘못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뜻이 이루어지이다”라는 것을 믿으므로 기도하는 법을 모릅니다. 우리 중 대다수는 하나님의 뜻에 허락된 것들 외에는 하나님의 뜻을 원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이 땅에서 나그네라는 사실을 항상 자신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믿음을
활용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처음 받았던 축복 언약은 그가 거할 수 있는 장막 하
나밖에 만들어준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에 만족했습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이 세우시고 만드신 성”이 임하는 것을 전심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믿음의 선진 중에 믿음으로 살지 않은 사람이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기도 중에 응답하시기를 거절하신 것이 있었을까요? 결국에는, 그들 모두가 건짐 받은 것이 아니었고, 자신들이 드린 기도가 다 응답되는 것을 보고 죽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문당했고, 다른 사람들은 궁핍했고, 고통과 학대를 받으며 유리했습니다(히 11:36) 실제로 위대한 믿음을 가졌다는 명성을 얻은 사람 중에는 약속을 받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11절). 약속을 얻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로운 일과 원수를 도망치게 하는 일에 믿음을 사용했습니다.
우리를 위한 오늘의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간구에 “예” 또는 “아니오”
중 어떤 것을 말씀하시든 염려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믿음 공식들과 방법들에 집중하는 것
을 멈추십시오. 대신, 예수님께 모든 기도를 드리고, 당신에게 맡겨진 일을 확신을 가지고 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자기의 시간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만약 주님께서 당신의 요구를 이루어주시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시지 않는 완전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우리는 항상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은 인내로서 약속을 기다리는 동안에 주님의 사랑 안에 안식하지 않으렵니까?

12월 20일 불신의 위험
하나님께서는 불신의 두려움을 내 속에 넣어주셨습니다. 성경에는 부족한 믿음과 의심의
끔찍한 결과들이 다수 기록되었습니다. 나는 불신으로 말미암은 피해와 파괴가 어떠한지를 보여주신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들은 큰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의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눈감아주신다고 추정하면서 이 문제를 매우 가볍게 취급합니다. 나는 절망의 상황들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안식을 주셔야 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맹렬한 폭풍 속에서 배가 가라앉기 시작할 때의 제자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나의 생각은 “주님, 그들은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상황에 압도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인간의 반응일 뿐입니다.”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작은 믿음을 질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애정 어린 목소리로 “가서 울어라. 내가 네 모든 눈물을 병에 담을 게.”라고 속삭이시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우리가 울 수 있는 때입니다. 우리가 압도되어서 “주님, 어디에 계시는 건가요?”라고 부르짖을 때가 있습니다. 두려움이 우리를 엄습할 때는 믿음이 빛을 잃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 두려움들을 계속 품거나 의심들을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우리는 일어
서서 “주님의 두 날개의 그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신을 불쌍히 여기시지 않습니다. 성경 전체가 이것을 증거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냉혹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핑계도 받아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믿음 외 다른 것을 인정하시지 않습니다. 불신은 대부분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시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믿음은 성경을 끊임없이 읽고서 그 약속들을 붙잡지 않고서는 절대로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이제 환경을 바라보는 것을 멈춰라. 내 말씀을 날마다 먹어라. 내 약속들을 암기해라. 확신을 가지고 기도해라.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니면서 고난을 겪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함께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믿기 시작하십시오. 당신의 불신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합니다. 하지만 믿음은 구원의 문을 엽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선택하십시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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