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바우먼은 사교에서부터 비즈니스 교류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명확한 가이드 라인을 집필했다. 자신에 대한 자각과 감성적인 지성을 깨우며, 최고의 경쟁력을 배양하고자 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Step by Step의 가이드를 제시한다.
메튜 파워, (AIG위기관리컨설팅사 대표)
『마지막 도넛은 먹지 마라』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에 관한 긍정적이고 좋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훌륭하고 눈에 띄는 조언들로 가득 차 있다. 요즘 같이 빠른 변화 그리고 하이테크 비즈니스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에티켓의 내용으로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빌 케터, (커뮤니티 뉴스 홀딩사 부사장)
이 책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적인 안내서이다.
마이큰 니티, (앤써니 로빈스사 부사장 겸 비즈니스 컨설턴트)
당신이 훌륭하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인상을 남기고자 한다면, 『마지막 도넛은 먹지 마라』를 통해 사교와 업무환경에서 필요한 멋지고 다양한 조언들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사례들과 함께, 저자 주디스 바우먼은 성공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고 처신하는가에 대한 요소들을 상기시키고 있다.
스티브 밧자, (리버티 뮤츄얼그룹 부사장)
완벽한 비즈니스 예절이란 당신이 알지 못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바우먼은 특히 사업상 관계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품위와 존경을 담아 대하는 것이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어쨌든 당신과 관계된 문제는 아니다. 그것은 그들과 관계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더 편안하게(다시 말하면 협조적으로) 만드는 데는 거의 아무것도 들지 않는 반면, 그것은 너무나 많은 것을 의미한다.
존 후버,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어떻게 바보를 위해 일할 것인가』 저자)
바우먼의 주제들 대부분은 과거에는 집에서 가르쳐지던 것들이다.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게 되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삶을 바르고 성공적이고 전문적으로 헤쳐나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뉘앙스야말로 당신 경력의 도구상자 속에서도 매우 강력한 도구이다.
리차드 드 아가지오, (보스턴 캐피탈 시큐리티 회장)
주디스 바우먼은 예절과 스타일 이상에 관한 책을 썼다. 그녀는 (사소하게 보이지만) 성공적인 사업 관계와 실패한 관계 사이의 차이를 만들 수 있는 모든 전환점들을 밝혔다. 이 책이 10년 전에 있었더라면……. 내가 무언가를 배우지 않은 페이지는 단 한 페이지도 없었다. 아무도 이 책 없이 비즈니스 세계에 들어서선 안 된다.
스티브 챈들러, (베스트셀러『손 떼는 관리자, 그리고 타인을 움직이는 100가지 방법』저자)
마지막 도넛을 먹지 마라는 것은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효율적인 인간관계를 만들려는 사람들-즉 거의 모든 사람-에게 본질적인 지침이다. 바우먼의 충고는 날카롭고, 초점이 잘 맞춰져 있고, 실행하기 쉬우며, 소매만 걷어올리면 될 정도로 실용적이다. 그녀의 책은 사업을 막 시작하고 비즈니스 예절에 관한 ‘어떻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한동안 사업을 해 왔고 더 잘 알아야 하는 사람들도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바우먼의 충고를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금광과도 같은 것이다.
필립 칼리에리, (메사추세츠주립대학 경영대학 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