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진 유머를 망치는 방법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은 바로 '연구', '분석', '교수'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것이다. 나쁜 소식은 이 책이 그 단어들을 모두 담고 있다는 것이다. 두드러지게 말이다. 좋은 소식은 이 모든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이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저자)
나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자신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우리 팀은 유머와 겸손, 낙관주의를 갖추고 문제에 접근한다. 이는 늘 신뢰로 이어진다. 즐거운 일이다. 이 책처럼 말이다!
- 에릭 슈미트 (전 구글(알파벳) 회장)
사람들이 더 많이 웃으면 회사가 더 잘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 칩 히스 (『순간의 힘』 저자)
유머의 마법을 리더십과 선의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도록 돕는 최고의 지침서
- 다니엘 핑크 (『언제 할 것인가』, 『드라이브』 저자)
이 놀랍고 중요하고 매우 재밌는 책에서 제니퍼 에이커와 나오미 백도나스는 직장에서의 유머가 스트레스, 걱정, 그리고 과로를 완화시키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설명하기 위해 과학을 사용한다. 유머를 맞이하고, 통찰을 받아들여라.
-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 포스트 공동 창업자)
재밌고 뛰어난 사람이 되는 방법에 대한 재밌고 뛰어나며 똑똑한 책. 단지 내가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 아니다. 꼭 읽어보라.
- 새라 쿠퍼 (유명 코미디언, 『회의에서 똑똑해 보이는 100가지 기술』 저자)
웃음은 올바르게 사용될 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용기있는 사회적 행위다. 이 책은 어떤 환경에서도 유머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 수전 케인 (『콰이어트』 저자)
제니퍼 에이커와 나오미 백도나스는 유머의 중요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이것이 고객과 소통하고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환상적인 방법임을 보여준다. 누구나 웃음의 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 세라 블레이클리 (스팽스의 창립자 겸 CEO)
코미디 세계의 지식이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실제로 작동함을 보여주는 예리하고 날카로우며 진짜 재미있는 책.
- 앤 리베라 (더 세컨드 시티 코미디 감독)
놀랍고, 재미있고, 완전히 독창적인 책. 이 책은 직장, 세상, 그리고 인생에서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놓을 것이다.
- 레슬리 블로젯 (베어 에센추얼 전 CEO)
신선하고, 깊이가 있으며, 일관되게 재미있는 책. ‘근거에 기반한'이라는 설명이 딱히 웃음을 선사하진 않지만, 제니퍼 에이커와 나오미 백도나스는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과학과 유머의 활용방법을 보여준다.
- 켈리 레너드 (더 세컨드 시티 총괄 부사장)
비즈니스는 진지하고 세상은 특히나 더 진지하다. 그 말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아이디어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벼움과 유머가 진지함에서 오는 압박감을 덜어주기 때문만이 아니라 가장 필요한 순간에 인간미를 발휘해주기 때문이다.
- 팀 브라운 (IDEO 회장, 『디자인에 집중하라』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