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차 베테랑 게임 기획자이자 프로듀서, 팀 리더이자 마케터, 비즈니스 개발자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니드포스피드(Need for Speed), 헤일로(Halo),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브루트포스(Brute Force), SSX 등의 최상위 게임들과 관련된 일을 했다. 팀은 게임을 만들고 기업과 팀이 파트너를 찾을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 영역과 금융 커뮤니티에서 컨설턴트, 작가, 스피커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내, 고양이 두 마리, 그리고 수많은 책과 함께 텍사스에서 살고 있다.
게임산업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 게임 유형 등에 10년 이상의 경험이 있다. 그는 소셜과 온라인 게임 기획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최근에는 포탈라리움(Portalarium)에서 창업자이자 기획 리드 그리고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유비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게임을 만들었고 텍사스 대학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했다.
게임을 사랑하고 즐기면서 회사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다. 위대한 게임 회사에서 개발자로 근무하면서, 언젠가 게임 시장의 최첨단은 우리나라가 선도하리라는 야무진 꿈을 꾸면서 배우는 개발자다.
캐주얼 온라인 게임을 7년간 기획해온 게임 기획자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즐길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2006년부터 던전앤파이터 개발에 참여했다. 2010년 플로우게임즈에서 웹게임 아포칼립스에서 개발 후 다음의 소셜 플랫폼 yozm과 다음 카페에서 서비스된 소셜게임 아크로폴리스의 디렉터, 카페 무림대전의 개발에 참여하다 2011년부터 바닐라브리즈에서 신작 모바일 소셜 게임을 개발 중이다. 게임 개발 전반에 관심이 많으며 개발에 관해서는 플랫폼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저서로 《한국 게임의 역사》(공저)가 있으며, 소셜게임 개발 관련 서적을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