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페이스북 마케팅에 대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와 마케팅 원칙이 어떻게 만나는가에 대한 전방위적 관점을 제공한다.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마케팅 종사자들은 이 책을 읽고 활용하여, 커뮤니티 레벨에서부터 성공적인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의 채널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전략, 전술, 그리고 툴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아담 바인로스(디맨드 미디어(Demand Media)의 전략마케팅 부사장)
페이스북은 강력한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이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마케팅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었다.
존 잰쉬(《더 리퍼럴 엔진(The Referral Engine)》의 저자)
이 책은 페이스북을 활용한 성공적인 전략을 만들고, 실행하며, 진단하고, 최적화하는 모든 단계를 하나씩 짚어주는 유일한 책이다. 효과가 증명된 전략과 기술을 곁들인 이 책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나침반과 같다. 모든 직급의 마케팅 종사자들에게 소매를 걷어 올리고 뛰어들어 빠른 시일 내에 결과를 얻는 방법을 알려 준다.
브라이언 골드파브(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이자 플랫폼 담당자)
최상의 마케팅 전략은 고객들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바로 그 순간 소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전략이다. 나의 지압치료사가 페이스북에 운동 동영상을 올려 내가 볼 수 있도록 하는 전략과 같다. 이러한 전략은 효과도 최고이다. 전 세계 수억 명에게 접근할 수 있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툴에 대한 사용법을 배우고자 한다면, 《페이스북 마케팅》을 꼼꼼히 읽어보라. 모든 분야의 업체들의 생생한 사례는 (당신의 상사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회의론자들에게 특히 소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데이빗 미어맨 스콧(《마케팅과 PR에 대한 새로운 규칙(The New Rules of Marketing & PR)》의 저자)
마리 스미스(Mari Smith)는 이미 페이스북에 사용자들이 벌떼처럼 몰리기도 전부터 페이스북이 비즈니스 통로로서 강력한 수단이 것이라고 직감해 이와 관련한 전문가로 급부상했다. 페이스북 애널리스틱스 전문가 크리스 트레디어웨이(Chris Treadaway)와 힘을 합쳐 그녀는 시대를 풍미할 대작을 만들어 내었다. 《페이스북 마케팅》은 진작 출간되었어야 마땅하다. 독자들이 소셜 마케팅 분야를 개척한 두 저자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이들의 조언을 적용하여 페이스북을 활용한다면 성공 시점을 한걸음 더 앞당길 수 있으리라. 페이스북 유저 수백만 명 중 실전 전문가가 되어자신의 웹사이트로 무수한 유료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라.
데보라 콜 미섹(콴사이트 닷컴(QuanSite.com)의 창시자 코치뎁(@CoachDeb)이자《트위터 혁명(Twitter Revolution)》과 《온라인 설득의 비밀(Secrets of Online Persuasion)》의 저자)
마케터들이라면 누구나 페이스북이나 기타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알 것이다. 그러나 그 방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크리스와 마리는 페이스북에서 브랜드를 관리하거나 비즈니스를 광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용자 매뉴얼을 탄생시켰다. 소셜 네트워킹에 문외한이건, 활발한 사용자이건, 이 책에서는 페이스북 마케팅의 올바른 접근법에서부터 성공적이고 목표가 확실한 광고활동에 이르는 모든 마케팅 전문가가 필요한 툴을 알려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케팅 업무를 위해 온라인상에서 보내는 시간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어, 특히 시간에 쫓기는 마케터들이 수월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밴리스담(352 미디어 그룹(352 Media Group)의 최고 마케팅 경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