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정가제 Free EPUB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21년 5월호 Vol. 152(월간)
eBook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21년 5월호 Vol. 152(월간)

: 후쿠시마, 고통스러운 귀향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2,000
판매가
12,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31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9.81MB ?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 세르주 알리미 Serge Halimi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미국 버클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파리 8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1992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합류한 뒤 2008년 이그나시오 라모네의 뒤를 이어 발행인 겸 편집인 자리에 올랐다. 신자유주의 문제, 특히 경제와 사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 신자유주의가 미치는 영향과 그 폐해를 집중 조명해 왔다.

-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파리 8대학에서 정치사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주요 저서로 『비판 인문학 100년사』, 『소사이어티없는 카페』,『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 『20세기 사상지도』(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자본주의의 새로운 신화들』, 『도전받는 오리엔탈리즘』 등이 있다.

- 세실 아자뉘마 브리스 Cecile Asanuma-Brice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원. 일본에 거주 중이며, 『후쿠시마 그 후 10년 - 재앙의 사회학』의 저자다.

- 필리프 파토 셀레리에 Philippe Pataud Celerier
저널리스트 겸 작가, 현대예술 전문가. 아시아 예술가의 작품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협회 ‘Est-Ouest 371’의 공동 창립자(2015년)이다. 자신의 웹사이트 www.philippepataudcelerier.com에 예술과 국제 관련 기사를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대니얼 루반 Daniel Luban
옥스퍼드대학교 정치학 연구원

- 에블린 피에예 Evelyne Pieiller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작가 겸 문화평론가, 극작가 겸 영화배우. 격주간지 에도 비평 기사를 쓰고 있다. 영화 (1998)를 비롯해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썼다.

- 마크 페레누 Marc Perrenoud
- 피에르 이브 롬멜래르 Pierre-Yves Rommelaere
각각 로잔대학교 사회학 부교수, 레지냥코르비에르칼리지의 셰프. 이들의 공저서로 『Une Autre Cantine Est Possible 구내식당의 변신은 가능하다』(Editions du Croquant, Vulaines-sur-Seine, 2021년)가 있다.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Herbert Marcuse
독일철학자 헤르베르트 마르쿠제(1898~1979)는 1934년 나치 정권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했다. 그는 1960년대 유럽과 미국 신좌파의 기원이었다. 저서로는 『에로스와 문명』, 『일차원적 인간』 등이 있다.

- 마티아스 레몽 Mathias Reymond
경제학자

- 피에르 랭베르 Pierre Rimbert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미디어비평 행동단체 ‘Acrimed’에서 활동 중이며, 대안언론 <르플랑베(Le Plan B)>를 발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Liberation, de Sartre a Rothschild 해방, 사르트르에서 로스차일드까지』(Raisons d'agir, 2005) 등이 있다.

- 모르간 펠레넥 Morgane Pellennec
기자, 행위예술단체 엑스트라 뮈로(Extra-Muros) 소속

- 마엘 마리에트 Maelle Mariette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막심 로뱅 Maxime Robin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클로틸드 도지에 Clothilde Dozier
중등교원

- 필리프 바케 Philippe Baque
저널리스트 겸 다큐멘터리 감독

- 오드 비달 Aude Vidal
인류학자. 저서로 에세이 『Egologie. Ecologie, individualisme et course au bonheur 자아론. 자연 보호, 개인주의 그리고 행복을 위한 경쟁』(Le Monde a l’envers, Grenoble, 2017)이 있다.

- 마리 우예하라 Mari Uyehara
미국 잡지 의 문화 에디터. <더 네이션>, <보스턴 글로브>,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정치?문화 관련 글을 주로 기고하고 있다. 이 글은 <더 네이션> 3월호에 게재된 것이다.

- 에바 티에보 Eva Thiebaud
기자

- 조엘 카발리옹 Joel Cabalion
투르 대학 사회인류학 교수. 파브리스 필포와의 공동 저서로 『L'Inde des sciences sociales 인도의 사회학』(Aux Forges Vulcain, Paris, 2017)이 있다.

- 델핀 티베 Delphine Thivet
사회학 교수, 보르도 대학 에밀 뒤켐 센터 부소장.

- 파브리스 노
만화가

- 장바티스트 말레 Jean-Baptiste Malet
기자. 저서로 『L’Empire de l’or rouge: Enquete mondiale sur la tomate d’industrie 붉은 황금의 제국: 전 세계 토마토 산업 조사보고서』(Fayard, Paris, 2017)가 있다.

- 앙토니 뷔를로 Antony Burlaud
정치학자,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친구들(Les Amis du Monde Diplomatique) 협회장

- 안세실 로베르 Anne-Cecile Robert
언론인. 본 기사는 최근 출간한 저서인『거짓말에 관한 최신 뉴스 Dernieres nouvelles du mensonge』(Lux, 2021년)에서 일부 발췌했다.

- 김지연
문화평론가. 예술과 도시에 깃든 사람의 마음, 서로 엮이고 변화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범위를 한정 짓지 않는 글을 쓴다. 홍익대 예술학과와 경북대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미술전문지 『그래비티 이펙트』의 미술비평공모에 입상했다. 미디어아트 전시 《뮤즈》 시리즈를 기획했고, 책 『마리나의 눈』, 『보통의 감상』을 썼다.

- 알랭 가리구 Alain Garrigou
파리-낭테르 대학 정치학과 명예교수

- 자비에 몽테아르 Xavier Montheard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최양국
격파트너스 대표 겸 경제산업기업 연구 협동조합 이사장. 전통과 예술 바탕 하에 ‘점-선-면’과 ‘과거-현재-미래’의 조합을 통한 가치 찾기를 추구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