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 같은 청소년, 청년, 청장년 등 다음세대만 보면 가슴이 설레는 비전메이커! 청소년 시절 힘든 가정환경 등으로 열등감으로 살아가다가 친구의 전도와 좋은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뜨겁게 체험하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삶 전부를 드리겠다고 하나님께 헌신하였다. 이에 하나님은 새벽이슬 같은 청소년 청년 등 다음세대를 믿음과 비전의 세대로 세우고 그들이 속한 가정과 부모를 건강한 믿음의 가정으로 세우라는 꿈과 비전을 주셨고 그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 신학대학 시절부터 현재까지 다음세대와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는데 온전히 헌신하고 있다.
장로회 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공부 중이며, 아시아코치센터 인증 다음세대 및 부모교육 코치이기도 하다. 전국 청소년 연합수련회, 청년연합수련회에서 찬양 및 기도회 인도와 특강으로 섬겼고, 현재는 학원복음화협의회 청년실행위원과 캠퍼스청년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교파를 초월한 연합사역의 불씨로 청년연합기도운동, 캠퍼스복음축제 등을 섬겼고 학복협 주관 청년사역자훈련학교를 통해 청년사역자들을 세우는 일에도 헌신하고 있다. 여러 교회와 청소년 청년 선교단체 집회와 수련회 및 카이스트와 연세대미래캠퍼스 등 다음세대가 부르는 곳이면 달려가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와 협력하여 가정과 부모를 믿음의 가정과 부모로 세우는 데 동참했고 섬기는 교회마다 새벽이슬 같은 다음세대를 믿음과 비전의 세대로 세우기 위해 교회학교 총괄과 청년담당목회자로 섬겼고 지금은 원주참된교회를 담임하여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청춘아 겁먹지마》(규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