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주 알리미 Serge Halimi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미국 버클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파리 8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1992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합류한 뒤 2008년 이그나시오 라모네의 뒤를 이어 발행인 겸 편집인 자리에 올랐다. 신자유주의 문제, 특히 경제와 사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 신자유주의가 미치는 영향과 그 폐해를 집중 조명해 왔다.
-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파리 8대학에서 정치사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주요 저서로 『비판 인문학 100년사』, 『소사이어티없는 카페』,『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 『20세기 사상지도』(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자본주의의 새로운 신화들』, 『도전받는 오리엔탈리즘』 등이 있다.
- 클레르 르쾨브르 Claire Lecoeuvre
과학전문기자, 청소년 작가
- 도미니크 팽솔 Dominique Pinsolle
역사학자, 보르도-몽테뉴 대학교 현대사 조교수
- 안 비냐 Anne Vigna
기자(리우데자네이루)
- 스테파노 팔롬바라니 Stefano Palombarini
파리 8대학 경제학과 조교수. 저서로 『La rupture du compromis social italien: Un essai de macroeconomie politique 이탈리아 사회적 타협의 분열: 정치거시경제학에 관한 에세이 』(2001), 『L’economie politique n’est pas une science morale 정치경제학은 윤리학이 아니다』(Bruno Amable와 공저, 2005)가 있다.
- 조반니 예라르디 Giovanni Ierardi
라파엘레 롬바르디 사트리아니 민속·사회연구소 알토 크로토네제(Alto
Crotonese)부문 의장(칼라브리아 소재), 전 페틸리아 폴리캬스트로 시장
(칼라브리아)
- 장미셸 뒤메 Jean-Michel Dumay프리랜스 기자. 전 <르몽드> 편집장, ‘루이아셰트(Louis-Hachette)’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 주요 저서로 『Affaire Josacine. Le poison du doute 조사마이신 항균제 사건. 의심의 독』(2003)이 있다.
- 크리스토프 자프를로 Christophe Jaffrelot
시앙스포와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CNRS)의 산하 기구인국제연구센터(CERI)의 연구책임자. 주요 저서로 2019년 파야르 출판사에서 출간된『L’Inde de Modi. National-populisme et democratie ethnique 모디의 인도, 민족주의-포퓰리즘과 민족 민주주의』가 있다.
- 장뉘마 뒤캉주 Jean-Numa Ducange
루앙대학교 현대사학과 교수 『Quand la gauche
pensait la nation. Socialisme et nationalites a la Belle Epoque, 좌
파가 국가를 생각했을 때. 벨에포크의 사회주의와 민족』(Fayard, 2021)의 저자.
- 필리프 데캉 Philippe Descamps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위원. 철학박사, 저서로 『Un crime contre l'espece humaine?: Enfants clones, enfants damnes 인간에 대한 범죄인가?: 복제된 아이와 저주받은 아이』(2009) 등이 있다.
- 필리프 바케 Philippe Baque
저널리스트, 다큐멘터리 감독. 주요 작품으로 (Alidou Badini와 공동연출, 2007)가 있고, 저서로 『Un Nouvel Or noir, pillage des œuvres d'art en Afrique 새로운 검은 금, 아프리카 예술품 약탈』(1999)이 있다.
- 마르고 에므리슈 Margot Hemmerich
기자
- 올리비에 모레 Olivier Moret
기자. 저서로 『Avalanches: Comment reduire le risque 눈사태: 어떻게 위험을 줄일 수 있는가』(2016, Philippe Descamps과 공저)가 있다.
- 이안 어비나 Ian Urbina
기자. 해상에서의 환경·인권 문제 탐사 보도플랫폼인 ‘무법자 해양 프로젝트’(The Outlaw Ocean Project)의 창립자. 주요 저서로 『La Jungle des oceans. Crimes impunis, esclavage, ultraviolence, peche illegale 해양의 정글. 처벌받지 않은 범죄, 노예노동, 끔찍한 폭력, 불법 어업』(Payot, 2019)이 있다.
- 최병성
목사, 환경운동가, 생태교육가, 기자, 사진작가 등의 다양한 역할로 생태보호운동가로 활동한다. 2007, 2018년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2회 선정됐고, 2011년 언론인권 특별공로상, 2019년 환경시민상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강은 살아있다』(2010), 『길위의 십자가』 (2016) 등이 있다.
- 루이스 알베르토 레이가다 Luis Alberto Reygada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뱅상 시제르 Vincent Sizaire
파리 낭테르대학 교수. 주요 저서로 『Etre en surete. Comprendre ses droits pour etre mieux protege 안전하기. 더 잘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 깨닫기』(La Dispute, Paris, 2020), 『Sortir de l'imposture securitaire 치안을 위시한 기만으로부터의 해방』(La Dispute, Paris, 2016) 등이 있다.
- 토마 베스코비 Thomas Vescovi
현대사 독립학자. 저서『L’Echec d’une utopie. Une histoire des gauches en Israel 실패한 유토피아-이스라엘 좌파의 역사』(La Decouverte, Paris, 2021), 『La Memoire de la Nakba en Israel 이스라엘 나브카의 기억』(L’Harmattan, 2015) 등이 있다.
- 매드 멕
만화가
- 알랭 가리구Alain Garrigou
파리낭테르 대학 정치학과 명예교수
- 장저린 Zhang Zhulin
언론인
- 필리프 페르손 Philippe Person
기자, 극작가, 연출가, 배우. 전 뤼세네르 극장(Theatre Lucernaire) 감독
- 지승학
영화평론가. 문학박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홍보이사,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 부문으로 등단. 현재 고려대 응용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 미카엘 포주르 Mikael Faujour
국제미술평론가협회(AICA) 회원. 자크 엘륄의 『L'Empire du non-sens. Art et societe technicienne 무의미의 제국: 예술과 기술사회』(2021년 재출간)의 서문을 썼다.
- 이주라
문화평론가
- 질 코스타 Gilles Costaz
언론인, 극작가, 평론가. 벨퐁(Belfond) 출판사 편집인이었으며, 연극 , 등의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