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크리스천 크럼리시Christian Crumlish
1994년부터 인터랙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하고 그와 관련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크리스천은 야후! 디자인 패턴 라이브러리의 큐레이터이자, 오픈 웹 재단(Open Web Foundation)의 회원이다. 저서로는 『The Power of Many』(Wiley)『The Internet for Busy People』(McGraw-Hill)이 있다.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아내,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현재 Tangible UX의 대표로, 20년 넘게 디자인 팀을 이끌며 야후! AOL, Intuit 등에서 소셜 경험을 개발해 왔다. 그녀는 야후! 패턴 라이브러리의 설립자이며, IA협회의 창립 멤버다.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KAIST에서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SK커뮤니케이션즈 UX 팀에서 일했다. 현재는 더 넓은 세상을 보고자 미국 보스턴으로 거취를 옮겼으며, 이곳에서 사용자들의 행동과 바람을 올바르게 읽어 내고 디자인으로 실현할 방법, 사용자에게 더 나은 가치를 줄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광고홍보/방송영상학, 동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을 전공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서비스 기획자, LG전자 UX 혁신 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사회 혁신을 추구하는 진정한 사회적 의미의 소셜 디자인(social designing)에 관심을 갖고 SK행복나눔재단 사업전략 팀에 재직 중이다.
경희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브랜드 디자인과 UI 디자인을 했으며, 현재 NHN BX 팀에서 일하며 브랜드 경험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 소셜 서비스가 인간 행동에 끼치는 영향력과 사회학적 맥락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