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3년 07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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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64쪽 | 419g | 146*205*20mm |
ISBN13 | 9788991193956 |
ISBN10 | 8991193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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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3년 07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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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64쪽 | 419g | 146*205*20mm |
ISBN13 | 9788991193956 |
ISBN10 | 8991193951 |
Prologue _ 이스탄불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 1 All about Turkey _ 끌리면 오라, Turkey 01 유럽이야 아시아야? 019 터키는 이슬람 국가? 021 나는 그들이 좋다 023 터키 음식이 세계3대 음식이라고? 023 음식을 주문할 때 실패하지 않는 방법 024 터키 남자들은 한국 여자를 좋아해 027 하루에 꼭 다섯 번, 애잔한 아잔소리 029 행운을 가져다주는 나자르 본죽 029 여행자도 굶어야 하나요? 라마단과 바이람 031 꼭 기억해야 할 터키어 세 마디 Traveler’s Note 032 이스탄불 교통의 모든 것 / 082 이스탄불 맛집 가이드 084 이스탄불에서 즐기는 복합 쇼핑몰 / 114 야간버스 공략법 145 카파도키아 가는 방법 & 여행 정보 / 160 터키 음식의 모든 것 175 형제의 나라, 한국과 터키 / 224 페티예 100% 즐기기 # 2 이스탄불 구시가지 _ 살아 숨 쉬는 박물관을 가다 038 무조건 사랑해 이스탄불 042 여행의 시작, 블루 모스크 046 비잔틴 미술 최고의 걸작, 아야소피아 052 예레바탄 지하 궁전을 지키는 메두사의 머리 055 세상의 모든 물건, 그랜드 바자르 057 더 이상 바가지는 없다, T-Shop 059 한국인의 사랑방, 동양호텔 062 대제국의 영광, 톱카프 궁전 068 매운맛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 069 여행에도 휴식이 필요해 071 화려했던 과거는 추억 속으로 072 이집트에서 건너온 향신료 시장, 이집션 바자르 075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에미노뉴 076 보스포러스 크루즈, 무조건 오른쪽에 앉으세요 078 국민맥주, 에페스 맥주 078 가장 친절한 고등어 케밥은? 080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피에르 로티 # 3 이스탄불 신시가지 _ 열정과 낭만의 도시, 이스탄불 08 일상을 낚는 사람들 090 이제, 노을이 지려 하나요? 092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철 094 잠들지 않는 젊음의 거리, 이스틱클랄 098 쫀득쫀득 아이스크림! 100 193년 전통의 바클라바 전문점, 카라쿄이 귤류올루 102 이스탄불에서는 높은 곳에 올라가세요 104 사랑과 증오의 돌마바흐체 궁전 107 요새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콘서트 108 베벡에 가고 싶은 이유 110 반드시 먹어봐야 할 오르타쿄이 쿰피르 112 이스탄불을 떠나며 # 4 카파도키아 _ 신들의 땅, 바람과 입 맞추다 11 지금 여기, 지구 맞나요? 121 운동화 끈을 고쳐 매야 할 시간 124 잠시 그들이 되어보는 데린쿠유 지하 도시 126 조지 루카스 감독이 반한 으흐랄라 계곡 128 눈물로 얼룩진 프레스코 벽화 128 쑥스러워 마세요, 모두가 처음인걸요 132 구름 위에서 태양을 만나다, 벌룬 투어 134 요정 마을에 눈이 내리면 138 동굴호텔에서 자봤니? 139 마음까지 따뜻한 우푹 펜션 142 카파도키아 여행의 필수 코스, 항아리 케밥 # 5 파묵칼레 _ 자연과 세월이 함께 지은 목화의 성 148 소박해서 아름다운 작은 시골 마을 149 목화의 성, 파묵칼레 151 쓸쓸히 잠든 히에라폴리스 154 클레오파트라의 목욕탕에서 헤엄치다 156 파묵칼레의 또 다른 보석, 내추럴 파크 158 파묵칼레 입장권은 버리지 마세요 159 파묵칼레에서 찾은 일상의 소중함 # 6 앙카라 _ 아타튀르크가 잠든 공화국의 수도 166 터키의 수도가 이스탄불이라고? 169 그대들이여 감사합니다 171 터키의 아버지, 아타튀르크 172 죽어서도 행복한 영혼 # 7 에이르디르 _ 바람이 머물다 간 호수 180 힐링이 필요한 당신을 위해 184 뜻밖의 선물, 에이르디르에서의 작은 행복 186 에이르디르에선 자전거를 타자 188 새벽 4시의 친구, 랄레 펜션 # 8 안탈리아 _ 땅 위의 천국을 만나다 192 지중해를 마주한 아름다운 항구도시 194 지중해의 바람으로부터 위로를 197 고즈넉한 아침 산책을 선물합니다 200 백사장은 없어요 202 안탈리아 박물관의 부서진 석상의 이야기 205 페르게, 아스펜도스, 시데로의 시간여행 # 9 페티예 _ 꿈은 이루어진다 212 수줍은 소녀를 닮은 도시, 페티예 214 하늘을 나는 꿈 218 2만원으로 호사스런 하루를 사다 221 시간이 멈춘 듯 조용한 욀류데니즈 해변 222 핵토르 아저씨에 대한 극과 극의 평가 # 10 쿠샤다스 _ 사랑한다면, 쿠샤다스로 228 새들의 섬, 쿠샤다스 232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나요? 234 스타벅스에선 커피 대신 오렌지주스를 238 노을이 내리는 귀베르진 섬 240 쿠샤다스에서 그리스로 가는 길 # 11 사프란볼루 _ 시간조차 느린 걸음을 걷는 곳 244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46 흐드를륵 언덕에 올라 사프란볼루를 내 품에 248 남녀칠세부동석, 터키의 전통가옥을 가다 251 포도덩굴 아래 중세의 작은 시장 012 터키 지도 254 터키 쇼핑 리스트 258 인덱스 Epilogue _ 다시 이스탄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