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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증 예방 백신
중고도서

울렁증 예방 백신

: 사람들에게서 편안해지는 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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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16g | 153*224*20mm
ISBN13 9788993635133
ISBN10 899363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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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람이 눈치 챌까 두려워…
두려움엔 신체적 현상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몸이 떨리고 땀이 삐질삐질 솟구치며, 목소리가 떨리고 기어들어가며, 오줌이나 똥이 마렵다. 온몸의 근육은 도망치는 동물처럼 팽팽해진다. 제대로 저항도 한 번 못해보고 속수무책으로 이런 증상의 습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두려움의 증상은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은 패닉 상태로 발전할 수도 있다. 옆 사람들이 눈치를 챌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상황은 더 난감해진다. 악수를 나눈 상대가 몰래 손을 바지에 닦는 광경이라도 보게 되는 날이면, 그만 털썩 주저앉고 싶다.
옆 사람들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데도 당사자들은 자기 얼굴에 공포라는 글자가 쓰여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땀이 흐르지 못하도록 각종 예방 조치를 취한다. 기회만 나면 옷을 갈아입고 파우더를 뿌리고 발라대며, 심한 경우 땀을 방지하는 약까지 먹어댄다.
수줍음을 타는 사람들은 말보다 글을 좋아한다. 말은 한 번 뱉으면 도로 주워 담을 수가 없지만, 글은 사전에 다시 한 번 고민하고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생각 없는 말이라고, 재미없다고, 한심하다고 생각할까봐 무서워 직접적인 대화를 될 수 있으면 기피하려 한다.
전화에 대한 알 수 없는 공포도 심해서 중요한 전화는 계속 미룬다. 전화보다는 이메일이 훨씬 편하다. 컴퓨터의 발명은 이들에게 축복과도 같은 사건이다. 메일은 수천 번, 수만 번이고 고민하고 수정할 수 있으니 말이다. 놀라운 점은,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는 이들 환자의 대부분이 눈에 띄는 언어 문제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 pp.16-17

언제 어디서나 비판을 받는 것 같은 느낌
수줍음이 많은 사람들의 또 한 가지 특징이자 장점이 있다. 바로 완벽주의자가 많다는 사실이다. 비판이 너무나 두려운 사람이라면 있을 수 있는 모든 실책을 사전에 예방하여 절대로 비판이 나올 수 없도록 최선을 다하기 마련이다. […]
언제 어디서나 타인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느끼기에 그들의 인생은 철인 10종 경기와 같다. 온갖 재능을 발휘하여 인정을 받고 싶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한 종목에서 최고가 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그들은 모든 종목에서 최고가 되어야 직성이 풀린다. 산악자전거도, 댄스도, 피구도, 볼링도, 하다못해 신발 멀리 던지기까지도 일등을 하고 싶다. 나아가 아코디언도 연주할 줄 알고 색소폰에 리코더까지 잘 불어야 한다. 승마면 승마, 화훼면 화훼, 모른 것이 없고 인도네시아 음식, 새, 환형동물에 관해서도 척척박사여야 한다.
그러나 그들도 인간인지라 모든 분야에서 완벽할 수는 없기에, 결국 모든 분야를 집적대기만 하는 만물박사가 되기 쉽다. 물론 그 정도의 잡식이면 어디 가나 아는 것이 많은 사람으로 환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이 늘 경쟁자와 시기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들의 인생은 정말로 고달프고 힘겹기만 하다. --- pp.25-26

공포를 강화시키는 것
대인공포증 환자들은 근본적인 결함이 있다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은 틀렸다. 그보다 우리의 뇌엔 인간관계에 대한 신중함을 재는 촉수가 달려 있다고 상상을 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 촉수가 너무 무디다. 그래서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치근대며 뻔뻔스럽고 시끄럽고 거만하다. 이에 비해 수줍음을 타는 사람들의 경우 그 촉수가 너무 예민하다. 촉수의 예민함이 잘못 조절되어 인간관계의 실패에 따른 문제적 결과의 빈도와 정도가 지나친 것이다.
이미 발생한 힘든 사회적 상황에 대한 기억도 왜곡되어 있다. 뇌가 부정적 결과에만 집중할 뿐, 긍정적 순간의 불은 꺼버린다. 염세적인 기대를 확인시켜주지 못한 사건은 기억 속에 저장되지 않는다. 이들은 자신의 성과와 그에 대한 타인의 반응을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본다.
심리학자들은 이런 현상의 원인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그중 하나가 대인공포증 환자들에게 군중의 사진을 보여주는 실험이었다. 군중 속 얼굴 하나는 아주 화가 난 표정을 짓고 있다. 피실험자들에게 최대한 빨리 화를 내고 있는 얼굴을 찾아보라는 요구를 했더니, 대인공포증 환자들이 정상인보다 현저하게 빠른 시간 안에 그 얼굴을 찾아냈다. 이는 그들이 타인의 비판적 거부에 대해 처음부터 훨씬 민감하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 pp.57-58

못생겼어, 못생겼어
스벤은 딱히 못생긴 얼굴이 아닌데도 늘 사랑은 자신의 차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그가 자신의 만든 매력 순위에서 11위 정도인 산드라에게 마음을 빼앗겨 고백을 했다가 거절당하고 만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자기는 여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못난 인간이라는 생각을 재확인한다. 하지만 그러느라 정작 매력 순위 9위에 올라 있던 카타리나가 자신에게 흥미를 보인다는 사실은 간과해버린다. 대체 왜?
스벤의 무의식적 뇌가 계속 기존의 생각을 고집하기 때문이다.“카타리나처럼 예쁜 여자가 내게 관심을 보인다니 말도 안 돼! 어떻게 내가 그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단 말인가? 며칠도 못가 나한테 실망하고 말 텐데. 그렇지 않더라도 그녀 정도면 멋진 남자들이 줄을 섰을 텐데, 금방 마음이 식어서 딴 남자한테 가버릴 거야.”이런 소위 자기충족적 예언은 진짜 좋은 기회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카타리나의 마음을 얻으려는 노력을 끈질기게 방해한다. 그리고 자신을 원치 않는 여자를 사랑하면서 그릇된 확신을 재확인한다.“저렇게 예쁜 여자는 도저히 날 사랑할 수 없을 거야!”
아름다움은 상대적이고 확장 가능한 개념이다. 수줍음을 타는 사람들은 매력의 분포도에서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확신이 없다. 특히 젊은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외모 때문에 상당히 불안해한다. 하지만 스스로를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미운 오리 새끼는 알고 보니 위풍당당하고 아름다운 백조였던 것을 기억하는가. --- pp.98-99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법
모든 종류의 관심은 -누군가에게 내가 이야기를 하건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건- 행복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하지만 비난, 너무 어려운 주제, 나와 반대되는 정치적 의견 같은 대화 내용은 보상 시스템에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때문에 인간은 잡담을 만들어내었다. 그 누구의 기분도 상하게 하지 않고 그 누구도 모욕하지 않으며, 부정적 감정을 일으키지 않아 엔도르핀이 한껏 분비될 수 있는 대화의 방식, 그것이 바로 잡담인 것이다.
세상에는 무슨 말이든 장황하게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다.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도, 예를 들어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어도 이야기는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등학교 때 어떤 재능을 보였고, 중고등학교 때는 그것을 어떻게 갈고 닦았으며, 결혼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었고, 요도염에 걸려서 어떤 죽을 고생을 했으며, 이 직업을 선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방황을 했는지…….
듣고 있다 보면 오늘 해지기 전까지 그 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을지 심히 걱정스러워지기 시작한다. 그 사람은 상대가 너무 지겨워 귀를 틀어막고 싶어 하는 표정이어도 도무지 자비를 베풀 것 같지가 않다. 이런 행동 뒤에도 시스템이 숨어 있다. 상대가 내 말을 들어줄 때 느껴지는 행복을 오래오래 이어가고 싶은, 그리고 정확한 대답을 던지는 순간 갑자기 보상 시스템이 중지될지 모른다는 두려운 마음이다. 그런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되었을 경우엔 당신의 울렁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적극 그 기회를 활용하라. 불평 없이 이야기를 들어주는 만큼 당신의 인기도 올라갈 것이다. --- pp.144-145

증오하는 사람에게서 배워라
울렁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사람들의 정반대 유형을‘연극성(histrionic)’인격이라 부른다.‘Histrio’는 라틴어로‘배우’라는 뜻이다. 이 말은 연극성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감정을 연극처럼 과장하는 경향이 있는 데서 비롯되었다. 소심한 사람들은 자기감정을 꽁꽁 숨기는 반면, 연극성 성향의 인간들은 감정을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과장한다. 그러니까 조금만 잘해도‘인생 역전’이요, 조금만 못해도‘죽음’이다.
몸이 조금 안 좋으면 자기 연민에 몸서리를 친다.“나하고 제일 친한 친구야”혹은“북반구 최악의 인간이야”같은 극단적 표현을 동일한 사람에게 사용하기도 한다. 그들은 오늘“이 세상에 너같이 멋있는 인간은 없을 거야”라고 칭찬했던 사람을 돌아서서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거나, 죽일 듯이 싸웠던 사람에게 다음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족속들이다.
울렁증 환자들은 자기가 중심이 되는 상황을 피하지만 연극성 인간들은 어떻게 하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자의식 결핍은 딴 세상 이야기다. 자신을 아주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하기에 파티 장소에 제일 요란하게 입고 나타나, 시끄러운 목소리로 주변의 이목을 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장점이 분명 있다. 그들의 명랑 쾌활함은 옆 사람들에게도 전염이 된다. 어떻게 보면 이들은 지루한 일상에 불어온 한 줄기 바람이다. 이 세상에 연극성 인간은 하나도 없고 울렁증 환자들만 존재한다면 파티를 조직할 사람도, 유머를 들려줄 사람도, 사장을 조롱할 사람도, 일하다 갑자기 노래를 부를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럼 우리는 이들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바로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대하는 편안한 방식이다. 인간관계의 격식을 마음 내키는 대로 지키다가 안 지킬 수 있는 대담한 배포다.“이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도 좋을까? 내 부탁을 거절하면 어쩌지?”울렁증 환자들은 늘 이런 걱정이지만 연극성 인간들은 모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비난을 받아도 주눅 들지 않는다. 비난은 한 귀로 들어와 곧장 한 귀로 흘러나간다. --- pp.157-158

남의 도움을 받는 것에 편안해지기
미국의 여성 심리학자 로라 M. 홀쉬는 지나치게 수줍음을 타는 사람들과 정상인인 대학생들을 한 방에 넣어놓고, 취업 응시생의 인터뷰를 녹음한 내용을 듣고 당락 여부를 결정하라는 임무를 맡겼다. 그러면서 만일 문제가 생기거든 옆방에 조수가 대기하고 있을 테니 달려와 도움을 청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카세트는 작동 불능 상태였다. 작동 버튼을 눌러도 아무 소리가 안 들리게끔 되어 있었던 것이다. 홀쉬는 타이머를 작동시키고 피실험자들이 옆방에 도움을 청하러 노크를 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쟀다. 그것이 원래의 실험 목표였다. 실험 결과, 수줍음을 타고 소심한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옆방으로 달려올 때까지 시간이 두 배는 더 걸렸다.
수줍음을 타는 사람들은 무슨 일이든 혼자 해결하려고 한다. 도움을 청하지 않으려다보니 쓸데없이 인생을 고달프게 만든다.“어떻게 하면 혼자서 해결할 수 있을까?”이것이 그들의 전매특허인 고민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컴퓨터 전문가인 친구한테 물어보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다. 그런데 그 순간 고민에 빠진다.“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바쁘다고 하면 어쩌지? 짜증을 내면서 못 도와주겠다고 하면 어쩌지? 만날 여기 저기 도움을 청하고 다니는 내 꼴이 우스워보이지는 않을까?”이렇게 친구한테 물어보면 3분이면 해결될 일을 혼자서 낑낑대느라 사흘을 날려 보낸다.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게 대역죄는 아니다. 도움을 받은 만큼 도움을 주면 되지 않은가. 단순하게 생각하자. 너무 고민하지 마라. 친구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당신의 청을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 --- pp.165-166

따귀 아니면 오르가슴
수줍음을 타는 사람들은 일단 데이트 약속만 잡혔다 하면 자기 속이기 작전을 실시한다. 독신인 국어교사 안드레아 A.는 몇 번이나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그녀의 무의식이 이 만남을 저지하려 온갖 노력을 경주하였다. 데이트가 실패로 돌아갈까봐 무서워 그녀는 계속 핑계거리를 찾았다. 갑자기 편두통이 생기고, 엄마 생일이라 파티를 해야 하고, 복통이 심하더니, 마침내 날짜까지 까먹어 버렸다. 데이트 신청을 했던 남자들이 그런 그녀의 행동을 어떻게 해석했을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안드레아가 데이트를 위해 몇 날 며칠을 준비했다는 것을.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떻게 화장을 할지, 어떤 향수를 뿌릴지 얼마나 오래오래 고민을 했던가를……. 만나면 어떤 인사를 해야 할지, 어떤 주제로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그녀는 머리를 쥐어뜯으며 고민했다. 그날 저녁을 어떻게 보낼지 정확한 계획까지 짰다. 초인종이 울리면 몇 초를 기다렸다 문을 열어줄까 그런 것까지 세세히……. 그러니 데이트가 무산되고 나면 그 때마다 용기 없는 자신을 탓하며 몇 주 동안 후회의 나날을 보내곤 했다.
이것이 안드레아만의 문제일까? 적지 않은 울렁증 환자들이 이렇게 스스로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상대방마저 소심하고 겁이 많을 경우 관계는 정말로 힘들어진다. 서로 너무 잘 맞을 수 있었을 텐데 용기가 없어 서로를 놓쳐버리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이 많다.“먼저 움직이면 진다”는 좌우명 아래 그들은 상대가 먼저 걸음을 떼기만을 목을 빼고 기다리는 것이다.
--- pp.17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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