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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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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힘

: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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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604g | 153*224*30mm
ISBN13 9788947529334
ISBN10 894752933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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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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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임, 아마추어 천문학,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의류 제조업, 인터넷 음악 리믹싱 등 분야를 막론하고 특정한 개인이나 조직을 성공하게 만드는 환경은 무엇일까?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의 오토바이 제조업체들은 어떻게 일본 최고의 제조업체들에게 도전할 수 있었을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는 어떻게 쟁쟁한 게임들이 계속해서 도전장을 내미는데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게임의 위치를 유지하면서 다른 게임들을 계속 물리치고 있을까?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는 어떻게 신제품을 채택하는 데 도움 줄 사람들을 커뮤니티에 끌어들일 수 있을까? 즉 각 분야에서 발휘되는 열정을 성공으로 바꾸는 데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 모든 성공 스토리의 기초가 되는 공통의 힘은 끌어당기는 힘, 즉 ‘풀(pull)’이라는 것으로, 필요한 사람과 자원을 끌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pp.6~7

지식의 흐름에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잠재돼 있다. 주변부가 부상하여 급성장하는 세상에서는 이러한 지식의 흐름이, 축적된 지식을 계속 보충해주고 새로운 혁신을 탐구하는 데 중요한 열쇠를 제공한다. 지식의 흐름이 확산되는 시대에는 이 지식의 흐름 중에 어떤 것이 최대 가치를 제공하는지 알아내야 하는 문제가 대두된다. 종종 이용할 수 있는 지식의 흐름이 최대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가장 가치 있는 지식 흐름에 접근하는 검색 도구나 기타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가장 생산적인 방법으로 ‘뜻밖의 발견’을 만들고 관심을 끌어내는 새로운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이 기술은 지식의 흐름이라는 과제를 풍부한 기회로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열쇠가 된다. 그것은 가치를 파괴하는 원인이 아니라 가치를 창조하는 원인이 된다. ---p.133

직원들에게 성과를 향상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지 못하는 기관은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다. 반면 더욱 열정적인 직원들이 존재하는 기관은 주주들에게 더 많은 수익을 안겨줄 것이다. 기관에 이러한 변화가 발생함에 따라, 무슨 일을 하는지는 관계없이 자신이 하는 일에 진정으로 열정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닫는 노동자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달성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기회가 점점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pp.144~145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서로 관계를 맺어감에 따라 선순환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협력곡선’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참여자 간의 상호작용이 늘어날 때 위로 향한다. 협력곡선은 수익이 체감하는 경험곡선이 역전된 것으로, 성과에 대한 수익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수익이 증가한다는 얘기는 무슨 뜻일까? 네트워크 효과라는 개념은 유용한 출발점을 제공한다.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는 팩스기는 네트워크 효과가 작동 중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 창조공간은 협력의 역학관계를 심오하게 변화시킬 가능성을 안겨준다. 창조공간은 상대의 이익이 곧 나의 손실이 되는 단기의 제로섬 거래에 집중하기보다는 여러 단계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장기적인 관계를 촉진한다. 그런 관계가 형성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황이 조성되면서 모든 참여자의 성과가 크게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서로를 알게 되고 자신의 노력을 바라보는 방법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참여자들은 서로를 신뢰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신뢰는 함께 풀어야 할 힘든 과제를 중심으로 훨씬 더 강력한 수준의 협력과 암묵적 지식 창조를 유발한다. ---pp.172~174

엘렌(링크드인의 전략부 수장)의 ‘일기’는 이질적인 부분들로 이뤄진 생태계의 분명한 지도가 되었고, 그녀는 그 생태계에서 요시 바르디처럼 슈퍼노드가, 다시 말하면 그녀가 없었다면 서로 몰랐을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인물이 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지도로 그리고 있을 뿐 아니라, 그 네트워크 속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전문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한 풍부한 지식으로 ‘네트워크’의 정보를 더해주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자신이 열정적인 사람들과 그들의 원대한 아이디어에 깊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달았다. 실리콘밸리는 그런 사람들과 그들의 아이디어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계속 실리콘밸리를 떠나지 못했다. ---p.186

대부분의 사람이 예전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지니를 램프 속으로 다시 돌려보낼 수는 없는 일이다. 클레이 셔키(Clay Shirky)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한 작품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터넷이 막 무너뜨린 신문을 대체할 만한 일반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안다고 해서 일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문화를 묵살하며 내보이는 그 반동적인 짜증이 해소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아는 어떤 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아, 블로그요? 그건 시간을 낭비하고 진지한 연구를 미루게 만드는 존재일 뿐입니다.” 하지만 만약 블로그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연결시켜주는 하나의 방법이라면 어떻게 될까? 소셜 미디어가 사람들의 뇌 출력을 높여주는 방법이라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참여하고 소통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기하급수적인 학습이 일어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사람들의 참여가 늘수록 사람들은 더 빨리 배우고 발전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 보니 정말로 아주 재미있기까지 하면 어떻게 될까? ---p.194

2009년 변화지수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기업에 열정적인 노동자가 가장 적었다. 대기업 노동자보다 중소기업 노동자가 열정적일 가능성이 60% 더 높다. 열정은 기업 규모가 점점 커질수록 더욱 찾아보기 어렵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는 경우보다 자영업인 경우가 자기 일에 열정을 느낄 가능성이 2배 높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이 없다면, 일하면서 느껴지는 거센 압력을 견뎌내기가 상당히 힘이 들 것이다. 열정을 추구하면 흥미로운 일이 발생한다. 실제로 도전을 더 많이 찾아낸다. 도전을 스트레스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더 빨리 나아지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고 싶어 하고, 같은 단계에 너무 오래 머물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들썩이게 된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실제로 자신이 하는 일에 상당한 열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일하면서 자기 자신을 시험하고 싶어 안달한다. 그리고 자신의 성과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 일을 좋아한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이들이 우리와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도 그들만큼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틀림없이 옆으로 밀려나고 말 것이다. 열정적인 사람들만큼 의욕적이지 않다면 그 압력은 너무나도 강력할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열정을 찾거나 키울 수 있다. 어떻게 해서든 열정을 직업으로 추구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까지,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들과의 극심한 경쟁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설혹 열정 없이 이길 수 있더라도 조만간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가득 찬 삶을 살아갈 것이다. ---pp.197~198

우리는 격동의 시대에 살고 있다. 격동에 직면하면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변화에 휘말리기 쉽다. 수면 위로 치솟는 뜻밖의 파도에 매번 반응하면서 계속 떠 있으려고 발버둥 치다가 점점 더 스트레스를 받고 지쳐가는 것이다. 솟았다가 떨어지는 큰 너울에 압도당한 사람들은 그 격변을 일으키고 있는 세력을 알아보지 못한다. 일단 물러나서 이 광범위한 세력을 파악하게 되면 다른 길을 볼 수 있다. 그제야 지금의 격변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며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우리가 장기 목표를 결코 망각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움직임을 가속화하려면 광범위한 관계를 형성할 기회에 더욱더 관심과 열정을 쏟아야 한다. 기존의 자산을 보호하는 데 집중하는 사람들을 심히 위협하는 변화와 불확실성은 어떤 이들에겐 동기부여가 되고 기회의 원천이 된다. 이는 ‘풀’ 방식이 지닌 잠재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개인과 기관의 차원에서 ‘풀’의 힘을 마스터하려는 노력으로 생기는 자연스러운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 두 차원에서 수월하게 자신의 잠재력에 도달한 사람들은 더 광범위한 영역을 재편하여 자신의 잠재력을 보다 확대하는 기회를 더 많이 포착할 것이다. 또한 재편 전략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풀’의 기술을 잘 알게 되고 많은 경험을 쌓을 것이다. 능력이 커지면 책임도 커진다. 개인과 기관의 차원에서 ‘풀’ 방식이 지닌 잠재력이 점점 분명해짐에 따라, 우리는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 자신에게 만족을 안겨주는 것, 다음 세대를 위해 만들어주어야 할 기회에 대해 명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이는 대전환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기회들 중 하나다. 작지만 영리하게 취한 조치가 어느 누구도 꿈꾸지 못할 정도로 큰 성과를 안겨줄 수 있다. 이는 ‘풀’ 방식의 본질이다. 강풍처럼 몰아치는 뜻밖의 변화에 흔들려 수동적인 역할을 받아들이는 일은 이제 없어야 한다. 우리는 세상을 바꿀 진정한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pp.295~296

한마디로, ‘풀’의 힘은 선택권이 아니다. 그것은 각오해야 하는 책무다. 그 여정을 밟지 않은 결과는 가차 없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부정적 인센티브만을 강조한다. 긍정적 인센티브를 밝히자면, 이 여정이 엄청난 보상을 제공하고, 이 보상은 ‘풀’의 기법을 더 많이 숙달할 경우에만 커진다는 것이다. 결국 열정을 재발견하고 그것을 추구할 때 형성되는 긍정적 인센티브는 이 여정에 많은 사람을 끌어들일 것이라 믿는다. 어느 것 하나 예상할 수 없는 여정을 떠난 사람들은 힘든 시기에도 자기 옆을 지켜주면서 자신의 전문 분야 너머까지 손을 뻗쳐 창조적 해결책을 제안해주리라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일하기를 원한다. 자신이 대하는 사람들의 단편적인 겉모습에 만족하는 수준을 넘어 그들을 총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면 이 정도의 신뢰에 도달할 수 없다. 이 정도의 신뢰를 형성하려면, 자기 자신을 완전히 새롭게 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렇게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더 완벽하고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다. ‘풀’은 자신의 개성을 되찾고 ‘푸시’의 세상에서는 결코 가능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추구하는 기회를 궁극적으로 약속한다.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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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진정 가고자 하는 곳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로드맵이다. 당신에게 강한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마크 베니오프(세일즈포스닷컴 CEO)
이 훌륭하고 흥미진진한 책은 네트워크의 힘을 이용하여 열정을 추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 이상 지식을 소유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대신 다른 사람들과 지식의 흐름을 만드는 데 참여해야 한다. ‘풀’의 힘, 즉 사람과 자원을 끌어내는 능력은 개인과 기관 모두를 바꿔놓을 수 있다.
월터 아이작슨(아스펜연구소장, 스티브 잡스 전기작가, <타임> 편집장, 사장)
이 책은 ‘방법’의 문제를 검토한다. 다시 말해 급속도로 변하고 서로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세상에서 가장 긴급한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다룬다. 저자들은 열정적인 생각과 창조적인 해결책, 헌신적인 행동으로 기회를 잡고 변화와 동행하는 새롭고도 놀라운 방법을 강조한다.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제42대 미국 대통령)
피터 드러커의 ≪기업의 개념≫이 산업시대 경영자들에게 지침이 되어주었다면, 이 책은 21세기 정보시대의 조직 지도부에게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지식의 흐름에 접근한 다음, 그 흐름을 이용하여 일하는 인간의 능력에 대변혁을 일으킬 학습 가능한 원칙을 만들기 시작했다.
뉴트 깅그리치(제58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회 의원장)
저자들은 오늘날 지식 흐름의 힘을 도발적이면서도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했다. 21세기에 일하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맞이하는 도전을 완수하고 싶다면 이 책을 안내자로 삼아라.
에릭 슈미트(구글 회장)
저자들은 아름다운 비유와 훌륭한 설명으로 다수의 중요한 가닥을 연결하면서, 이 세상에 살아남아 즐기는 데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 관점을 넓혀준다. 나아가 미래에 접근하는 견고한 토대와 맥락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토 조이치(크리에이티브커먼스 CEO, 인터넷벤처 투자자)
전례 없는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에는 위대한 결과를 성취하는 데 필요한 열정과 지식과 자원을 결집시킨다면 특별한 레버리지와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은 현재의 엄청난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이끌어준다.
존 나이스비트(≪메가트렌드≫ 저자)
무슨 일을 하고 있든 당장 멈추고 이 놀라운 책을 읽어라. 저자들은 완벽하게 밝혀냈다. 매일 우리의 정신을 빼놓는 변화의 이면을 파헤치면서 진정으로 중요한 요인들을 분석했다. 이 책은 열정을 폭발시키고 일하는 방식과 이유를 바꿔놓으며 우리의 삶에 운명과 품위를 되돌려주는 데 꼭 필요한 안내서다.
리처드 플로리다(베스트셀러 ≪신창조 계급≫, ≪그레이트 리셋≫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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