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가히 선교적 교회를 위한 복음전도 가이드라 불릴 만하다. 교인들로 하여금 전도를 새롭게 이해하고 전도 사역에 참여하기 위해서 함께 읽을 교재로서도 탁월한 기능을 할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무척 반가웠고 흥미로웠으며, 한편으로 살짝 질투도 났다. 내가 쓰고 싶었던 책을 저자가 이미 이토록 훌륭하게 정리해놨으니 말이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 복음의 사역을 위해 사심 없이 열렬하게 일독을 권한다.
- 김선일 (박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복음전도의 정수』를 모든 성도에게 일독하기를 권한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전할지를 매우 실제적으로 가르쳐 줄 뿐 아니라, 연습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혼자서도 공부할 수도 있고, 소그룹 교재로 사용해도 되며, 단기 선교팀의 훈련 교재로 사용해도 좋다. 이 책이 모든 성도에게 널리 읽혀 복음 전도자가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 김한성 (박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영어학과 교수)
나의 친구인 다니엘 마이어는 당신이 자신 있게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가르치고, 무장시켜줄 것이다.
- 리 스트로벨 (Lee Strobel, 목사, 저술가, 전도자, 변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