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소망을 담은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입니다.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자라 자연 보호와 환경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바른 심성으로 글을 써야 바른 이야기가 창작된다는 생각으로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잊히지 않는 꿈을 키울 수 있는 동화 창작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왜 사막이 넓어지면 안 되나요?》가 있습니다.
그림 : 신동민
공주영상대학 만화예술학과, 서울산업대 산업디자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서울국제만화전 카툰 부문 대상(1992), 대전국제만화전 카툰 부문 대상(1993), 신한새싹만화전 단편극화 부문 은상(1995), 현대미술대전 일러스트 부문 특선(1995),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캐릭터 부문 대상(1996), 동아-LG 국제만화 페스티벌 캐릭터 부문 대상(1997)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서울산업대, 공주대 등에서 만화 창작과 캐릭터에 대해 강의했으며, 쓴 책으로《똥 카페》가, 그린 책으로《고사성어랑 일촌맺기》,《괴물딴지 미스터리사전》,《생명윤리이야기》등이있습니다. 현재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