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보배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재미있는 기억으로 남는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바퀴 달린 모든 것들과 토베 얀손을 좋아합니다.
그림 : 장유진 어린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하는 지혜로운 어린이가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왜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되나요?》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노력의 멘토 반기문》, 《절망에서 만난 희망》, 《원리과학》, 캐릭터 일러스트, 영어 교재 작업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감수 : 김태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의과대학원을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전공의를 거쳐 신경정신과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경기도 광주 정신보건센터장, 효자병원 정신과 과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강북청소년지원센터 자문의, 서울지방법원 청소년 상담의, 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 ADHD?》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