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 : 김창복
서울교육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입니다.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부회장, 한국유아교육학회 이사, 한국통합교육과정학회 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영유아 언어교육·공저》, 《유아교육기관과 초등학교의 연계교육·공저》, 《영유아보육론·공저》 등이 있습니다.
글 : 전민희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의 눈으로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미래 세계 주인공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과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과학상점: 물리, 지구과학 편》, 《과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과학 상점: 화학, 생물 편》, 《타타르 선장의 날씨 탐험》, 《생각이 통하는 과학》, 《세상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은 25가지 세계 명작》, 《우리말 첫발》, 《IQ를 높이는 똑똑한 책》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주세영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동시집 《웃는 기와》, 《손가락 체온계》, 동화책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앗, 깜깜 괴물이다!》, 《삐뽀삐뽀 어린이 응급 구조대》, 《함께 사는 로봇》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