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페라쟁 & 기욤 르누아르 Charles Perragin & Guillaume Renouard
독립 저널리스트, 상귤리에 콜렉티브(Collectif Singulier, 독립 저널리스트 공동체) 회원.
장 루이 로카 Jean-Louis Rocca
시앙스포(Sciences Po, 파리정치대학) 교수, 국제연구소(CERI) 연구원. 주요저서로 『중국중산계급의 형성: 작은 위안과 큰 기대(The Making of the Chinese Middle Class : Small Comfort and Great Expectations)』(Palgrave Macmillan, New York, 2017)가 있다.
파스칼 코라자 Pascal Corazza
기자. 저서로 『이탈리아 기행 Voyage en italique』(Transboreal, Paris, 2012)이 있다.
주느비에브 클라스트르 Genevieve Clastres
기자, 작가. 『지속 가능한 관광의 10년』(Voyageons, 2018)을 기획했고, 다수의 여행 서적을 출판했다.
에브게니 모로조프 Evgeny Morozov
포털 설립자이자 발행인. 『Pour tout resoudre cliquez ici: L’aberration du solutionnisme technologique 이곳을 클릭해서 모든 것을 해결하세요, 기술 해결주의라는 착각』(FYP Editions, Limoges, 2014)의 저자.
세르주 알리미 Serge Halimi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미국 버클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파리 8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1992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합류한 뒤 2008년 이그나시오 라모네의 뒤를 이어 발행인 겸 편집인 자리에 올랐다. 신자유주의 문제, 특히 경제와 사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 신자유주의가 미치는 영향과 그 폐해를 집중 조명해 왔다.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파리 8대학에서 정치사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주요 저서로 『비판 인문학 100년사』, 『소사이어티없는 카페』,『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 『20세기 사상지도』(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자본주의의 새로운 신화들』, 『도전받는 오리엔탈리즘』 등이 있다.
안느 주르댕 Anne Jourdain
중등교사
알랑 포플라르 Allan Popelard
언론인
로라 랭 Laura Raim
독립 저널리스트. 주요 저서로『유로화 부수기 : 유럽을 위하여 Casser l’euro : pour sauver l’Europe』(공저, Les liens qui liberent, 2014)가 있다.
알랭 드노Alain Deneault
캐나다 멍튼 대학교 철학과 교수. 주요 저서로는 『합법적 사기. ‘조세회피처’에 관한 간략한 개요 Une escroquerie legalisee. Precis sur les paradis fiscaux』(Ecosociete, 2016)가 있다.
르노 랑베르 Renaud Lambert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부편집장. 저서로 <고용된 경제학자들 Economistes a gages>(공저, Les liens qui liberent, 2012) 등이 있다.
킬리앙 코강 Killian Cogan
프리랜서 기자
마르틴 뷜라르 Martine Bulard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부편집장으로 아시아 문제를 담당하고 있다. 경제학자이자 작가, 주요 저서로 『Chine, Inde: la course du dragon et de l'elephant 중국-인도, 용과 코끼리의 경주』(2008), 『L'Occident malade de l'Occident 서구의 병든 서구』(공저, 2009) 등이 있다.
롤라 알랑, 기욤 롱 Lola Allen, Guillaume Long
경제정책연구센터(CEPR, 워싱턴 D.C.) 연구원
장아르노 데랑스 Jean-Arnault Derens, 로랑 젤랭 Laurent Geslin
<발칸통신(Courrier des Balkans)> 기자
알랭 가리구Alain Garrigou
파리낭테르 대학 정치학과 명예교수
프레데리크 로르동 Frederic Lordon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의 연구책임자, 유럽사회학연구소(CSE) 연구원. 경제학자이자 철학자이다. 주요 저서로는 『La Malfacon. Monnaie europeenne et souverainete democratique 결함. 유럽 통화와 민주적 주권』(2014), 『D’un retournement l'autre 또 다른 전환을 향하여』(2011), 『Capitalisme, desir et servitude. Marx et Spinoza 자본주의, 욕망과 종속. 마르크스와 스피노자』(2010) 등이 있다.
에블린 피에예 Evelyne Pieiller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작가 겸 문화평론가, 극작가 겸 영화배우. 격주간지 에도 비평 기사를 쓰고 있다. 영화 (1998)를 비롯해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썼다.
이병국
시인, 문학평론가, 그 외 이런저런 알바生. 시집 ??이곳의 안녕??이 있음. 제4회 내일의 한국작가상 수상. 동시대 한국인이 쓴 시와 소설 읽는 걸 좋아함.
서성희
영화평론가. 대구경북영화영상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대표이다.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센터장으로 영화·영상 생태계를 살리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김유라
<르몽디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기자
베르나르 다게르 Bernard Daguerre
평론가. ‘오두막 속 탐정소설(Polar en cabanes, 누아르 영화 및 소설 관련 단체)’ 대표.
파트리시아 소렐 Patricia Sorel
파리 낭테르 대학 역사학과 교수. 저서로 『Petite histoire de la librairie francaise 프랑스 서점의 역사』(La Fabrique, 2021)가 있다.
백승만
영남대 건축학부 교수, 한국건축설계학회 회장. 파리 고등사회연구원(EHESS)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안치용
인문학자 겸 영화평론가로 문학·정치·영화·신학 등에 관한 글을 쓴다. ESG연구소장으로 지속가능성과 사회책임을 주제로 활동하며 같은 주제로 청소년/대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