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을 강하게 만드는 과학적 지식을 소개하는 책이다. 지방을 주 공급원으로 선택해야 할 이유를 깊이 파고들 뿐 아니라, 이 중요한 변화를 독자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끈다. 전 세계인의 건강은 산업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권장 식단 때문에 근본적으로 고통받고 있다. 다행히도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은 최적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 데이비드 펄머터 (의학박사, 신경학과 전문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그레인 브레인』 저자)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가 어떻게 만성 질환으로 이어지는지 의학적인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단순한 자연 치유 계획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자신이 자연 치유와 건강의 선두에 서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제이슨 펑 (의학박사, 신장 전문의, 『독소를 비우는 몸』 저자)
“최첨단 연구 결과와 임상 진료가 결합한 걸작이다. 그대로 실천하면 몸무게를 줄이고 에너지를 높일 수 있다. 그보다 더 좋은 점은 심장 질환, 당뇨병, 심지어는 암 같은 만성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 크리스티안 노스럽 (의학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여신은 늙지 않는다(Goddesses Never Age)』 저자)
“암은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생기지 않는다. 머콜라 박사는 이 개념을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와 관련된 만성 질환이라는 더 넓은 범위로 확장했다. 이 책은 독성이 강한 약물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 토머스 사이프리드 (이학박사, 보스턴대학 생물학 교수, 『암은 대사질환이다』 저자)
“미토콘드리아의 중요성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미토콘드리아 활성을 높이기 위한 상세하고도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케톤하는 몸』은 영양과 건강에 관한 독자의 생각을 바꾸고 수많은 사람에게 최고의 건강을 선사할 혁명적인 프로그램이다.”
- 레오 갤런드 (의학박사, 『알레르기 솔루션』 저자)
“머콜라 박사는 식단 뒤에 숨겨진 역사와 신화를 파헤친다. 그는 내가 오랫동안 주장했던 신념, 즉 사람의 건강과 수명은 대개 평생 연료로 연소하는 지방과 당의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수용한 사람 중 하나다. 또 과잉의 단백질이 우리의 몸에 또 다른 문제가 되리라는 점 또한 이해하고 있다.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론 로즈데일 (의학박사)
“이 책은 지방을 주 연료 공급원으로 사용하면 몸을 미토콘드리아 수준에서 치유할 수 있고, 에너지와 건강을 회복하며, 심지어 암이나 다른 질병과도 맞설 수 있다고 말한다. 나무랄 데 없는 연구와 열정적인 논증으로 ‘건강한 식단’에 덧씌워진 위험한 신화를 해제하고, 식품 산업계가 우리에게 절대 말해 주지 않은 진실을 드러낸다. 그리하여 근본적으로 건강을 바꿀 수 있는 길 위에 우리를 세운다.”
- 마크 하이만 (의학박사, 클리블랜드 기능의학 임상센터장,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지방 먹고 날씬해지기(Eat Fat Get Thin)』 저자)
“포도당 대신 지방을 주 연료 공급원으로 사용하면 끔찍한 만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다. 머콜라 박사의 책은 두 가지 면에서 내게 귀중한 자료다. 나는 암 환자인 동시에 환자를 상담하는 전문 영양치료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객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교육하면서 바른길로 이끌 수 있도록 나를 도울 것이다.”
- 퍼트리샤 데일리 (영국 영양치료사 연합회원)
“독자의 삶을 바꿀 통찰력 있는 책이다. 지방, 식단, 치유에 관한 오랜 미신에 도전하는 이 책은 질병이 낫길 바라는 환자든 단순히 건강해지길 바라는 사람이든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통제하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다.”
- 바버라 로 피셔 (국민백신정보센터 공동설립자)
“머콜라 박사 평생의 연구 결과가 『케톤하는 몸』에 담겼다. 책 구석구석에 머콜라 박사의 진심 어린 열정이 정수처럼 맺혀 있다.”
- 트래비스 크리스토퍼슨 (『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진실』 저자)
“의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현실적인 정보가 가득한 보물창고다. 영양학계에는 상반되는 정보가 너무나 많다. 이 책은 현장에 있는 의사 모두에게, 그리고 의사를 만나고 싶지 않은 모든 이에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잭 부시 (의학박사, 내분비학자)
“오랫동안 건강과 영양에 관한 사고를 지배해 온 지방 공포증에 도전하는 강력한 선언문이다. 포도당이 최적의 에너지 공급원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최상의 건강이라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청정 연료인 지방과 케톤을 어떻게 길들일 수 있는지 보여 준다. 대사와 세포 기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식단 변화를 실천하려는 사람에게는 매우 귀중한 안내서다.”
- 마이클 스트로카 (법무박사, 영양학 전문가)
“머콜라 박사는 우리에게 단단한 식단을 토대로 미토콘드리아를 회복시키는 방법이 그려진 청사진을 건네준다. 간헐적 단식, 운동, 빛 치료법, 영양보충용 영양소 등 몇 가지 간단한 실천법도 알려 준다. 나는 이 책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통제하고 만성 질환을 해결하려는 현대인에게 가장 현실적인 DIY 지침서라고 보증한다.”
- W. 리 카우든 (의학박사, 통합의학아카데미 과학자문위원회 의장)
“신진대사의 핵심은 미토콘드리아가 영양소를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 책은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최적화하는 영양소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더 많은 건강 전문가가 미토콘드리아 대사의 최적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를 바란다. 이 책은 인류 전체의 건강이라는 목표에 크게 공헌할 것이다. 『케톤하는 몸』은 모두의 건강을 위해 미토콘드리아를 주류로 끌어들였다. 브라보!”
- J. 윌리엄 라벨리 (의학박사)
“의학계에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이 혁명은 세포를 전지전능한 DNA 중심 축에서 미토콘드리아 중심 축으로 옮겨 놓았다. 머콜라 박사는 이 흥미로운 혁명의 선두에 서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더 건강해지기 위한 이론적인 기반과 실제적인 제안을 모두 제시한다. 나는 누구에게나 이 책을 읽도록 권하고 있다. 나 자신 역시 머콜라 박사의 조언과 지침을 따를 생각이다.”
- 토머스 카원 (의학박사)
“풍부한 논문으로 든든하게 뒤를 받친 이 책은 당이 아니라 지방이 우리 몸을 움직이는 더 강력한 연료라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지방을 연료로 이용하려면 일상생활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 준다. 캔자스대학 통합의학과는 이 책을 기다렸다!”
- 진 A. 드리스코 (의학박사, 영양학 공인전문가, 캔자스대학 의료센터 분자교정의학 석좌 교수)
“현대의학계에서 가장 명석한 사람이 현대의학이 처한 상황에 저항하면서 만들어 낸 걸작이다. 단식이 건강에 좋은 습관인 이유부터 지방을 연소하는 기계가 되어야 하는 이유까지 모든 상황 뒤에 숨은 진실을 드러낸다. 머콜라 박사는 철이 미토콘드리아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전을 상세하게 설명해서 충격을 안기기까지 한다. (독자들도 놀라게 될 것이다.) 몸과 뇌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면서 만성 질환의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벤 그린필드 (BenGreenfieldFitness.com, 피트니스 팟캐스트 진행자)
“건강을 얻고 유지하려면 『케톤하는 몸』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특히 지금처럼 염증 반응으로 일어나는 만성 질환이 유행하는 시대라면 더욱 더 그렇다. 나는 이 책에 실린 지식이 수백만 명을 바꾸리라고 기대한다. 이 도구와 전략은 ‘진짜배기’이며, 현대 질병을 대상으로 증명된 정답이다. 명확한 과학으로 검증된 이 책은 우리에게 진정한 건강과 치유를 가져다 줄 것이다.”
- 대니얼 폼파 (척추지압의사)
“머콜라 박사는 연구 결과에 가차 없이 파고들어 우리 몸에 대한 위대한 지식의 보고인 최근작을 대중의 책장에 올려놓았다. 이 책은 우리의 식단에 지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지방을 가장 효율적으로 대사하고 이용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려 준다. 이는 최적의 건강을 얻는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 에린 엘리자베스 (탐사보도전문기자, 『라임병에 대해서(In the Lymelight)』 저자, HealthNutNews.com 설립자)
“머콜라 박사는 대담한 목소리로 미국과 세계를 향해 자신의 소임을 다한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알리고, 용기를 북돋우며, 소비자가 자기 건강의 운명을 책임지도록 격려한다. 그는 산업계가 아닌 건강의 편에 서서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는 방법과 우리가 우리 배의 선장이 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의사와 치과의가 영양학 상담을 진지하게 고려하도록 자극하는 경고등이다.”
- 찰리 브라운 (법무박사)
“이 책은 세포 에너지를 북돋아 건강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진정한 통찰력을 가진 선구자가 쓴 놀라운 책이다. 인류의 집단 지성에 꼭 필요한 변화를 이끄는 극적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 마이클 T. 머리 (자연치료의사, 『자연의학 백과사전(The Encyclopedia of Natural Medicine)』 공동저자)
“1년 동안 저탄수화물 식단과 케톤 식이요법을 왔다 갔다 했지만 체중 감소라는 목표에는 별 진전이 없었다. 『케톤하는 몸』을 읽은 후에야 케톤 식이요법에 관한내 지식이 유치원생 수준이며, 체중 감소에 성공하려면 이보다 더 많이 알고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이 책은 내가 평생 읽어 왔던 수백 권의 영양학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책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하면 독자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칠 책이라는 점도 확신한다. 다시 한번, 머콜라 박사의 뛰어난 업적에 감사하며!”
- 켄드라 피어솔 (자연치료의사, Enlita.com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