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TSTA로서 교류분석 훈련가이자 교육자이며 『학교에서 생활적응을 위한 지원의 실제적 안내』, 『교실에서 행동개선과 자존감 향상 : TA를 활용한 실제적 안내』의 공저자이다.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한 TA이론의 적용에 많은 경험이 있으며, 지역사회 차원에서 교육지원 활동과 교육전문가 훈련과 저술을 활발히 하고 있다.
국제교류분석협회 자격관리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ITAA에서 Muriel James Living Principles Award를 수상했다. TSTA(교류분석 교육지도감독자)로서 사회서비스와 진보적 교육을 위한 훈련 지원과 컨설턴트로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갖고 있다. 『교실에서 행동개선과 자존감 향상 : TA를 활용한 실제적 안내』의 공저자이다. 영국의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한 TA이론의 적용에 많은 경험이 있으며, 이를 통한 교육 관련 전문가 훈련과 국제적 훈련 프로그램, 저술을 활발히 하고 있다.
대구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부산 한병원, 백병원에서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수련지도감독자로 오랫동안 일을 했고, 현재는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서 김해시 건강가정지워ㅝㄴ센터를 운영하며 상담과 부모교육, 저술, TA관련 이론교육, 훈련, 워크숍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론가이자 실천가이다.
국민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에서 심리상담을 공부했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상담과 부모교육 등 활동을 하고 있는 카운슬러이다. 한양대학교 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상담을 다시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