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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루쉰 중국문학 (같은 작품 다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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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루쉰 중국문학 (같은 작품 다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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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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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5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만자, 약 0.6만 단어, A4 약 11쪽?
ISBN13 979116763488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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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 저자: 루쉰(?迅)
1881년 9월 25일 ~ 1936년 10월 19일 중국의 소설가이다.

본명은 저우수런(중국어 간체: 周?人, 정체: 周樹人,)으로, 자는 예재(豫才)이고 루쉰은 새롭게 지은 필명이다.
이외에 영비(令飛), 하간(何干) 등 100개가 넘는 필명을 사용하는 등 반정부 논객으로 많이 활동하였다.

[대표작품]
- 아큐정전(阿Q正?)
- 광인일기(狂人日記)
- 고향(故鄕)

번역 : 이육사, 조명희
* 이육사
李陸史(1905∼1944) 한국의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1937년 [자오선]의 동인으로 뒤늦게부터 시를 발표, [청포도] [교목] 등을 발표했으며, 민족 정서를 상징적이면서 유니크한 시풍으로 노래한 서정시들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광야],[꽃],[절정] 등은 저항적인 서정시이다. 광복 후 친구들에 의해 그의 유작 20편을 실은 [육사 시집]이 발간되었다. 1942년 중국으로 망명했으나, 독립운동에 관련된 혐의로 붙잡혀 베이징 감옥에서 옥사하였다.

* 조명희
趙明熙 (1894-1942) 소설가.

충북 진천 출생. 호는 포석(抱石). 서울 중앙 고보를 중퇴하고 북경 사관학교에 입학하려다가 일경에게 붙잡혔다.

3·1운동에 관계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도일 후 도쿄대학 철학과에 입학하였고 1920년 를 발표하여, 희곡무대에서 상연하였다. 1928년 구소련으로 망명하여, 소련작가동맹 원동지부 지도부에서 근무했다.

하바로브스크의 한 중학교에서 일하며 동포 신문인 《선봉》과 잡지 《노력자의 조국》의 편집을 맡기도 하였다.

1937년 가을 스탈린 정부의 스탈린 숙청 시절에 ‘인민의 적’이란 죄명으로 체포되어 1938년 4월 15일에 사형언도를 받고 5월 11일 소비에트 연방 하바롭스크에서 총살되었다. "땅 속으로", "농촌 사람들", "춘선이", "이쁜이와 용이" 등을 발표하였다.

조명희의 대표작으로는
일제의 농민수탈과 이에 저항하는 지식인 운동가의 삶을 그린
《낙동강》을 비롯하여,
《붉은 깃발 아래에서》,
《짓밟힌 고려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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