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떤 성서 신학자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성경입문서’임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 책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읽기를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서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간절한 기도와 함께 모성애의 본성을 가지고 성경을 읽고 또 읽으면서 집필한 이 책은 분명히 성경읽기의 세계에 새로운 역사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 정장복 (장신대 명예교수, 한일장신대 명예총장)
본서는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특별한 감감과 영적인 담대함에 근거하여 본문에 포함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어냅니다. 이것은 본서에서 독자가 얻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성경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쉽게 풀어주는 저자의 설명은 본서의 장점으로 꼽을 만합니다. 독자는 성경의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동시에 성경을 읽으면서 독자가 깨달아야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됩니다.
-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교수)
이 책은 일반 성도는 물론 목회자들도 읽고 연구하면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성경을 읽거나 공부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이 책을 읽으면 맥이 잡힐 것입니다. 지혜 있는 영적인 부모들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성경교재로 사용하도록 가정마다 준비해 두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꼭 읽고 공부하시라고 추천합니다.
- 백장흠 (한우리교회 원로목사, 기성 증경 총회장)
본서를 통하여 성도들은 성경을 쉽게 묵상할 수 있을 것이고, 설교자들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순수한 재료’를 얻을 수 있고, 성경 전체를 보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김영규 (더감사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