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의 일상과 95%가 같다. 그러나 어제와 다른 5%를 어떻게 대하느냐가 그 사람의 내일을 결정한다”라고 늘 직장에서 말하곤 한다. 이제 그 말 대신에 이 책을 내밀 수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 맞이할 ‘어제와 다른 5%’를 흥분과 기대를 가지고 준비하는 소중한 10분이 되기를…….
이상훈(KT 사장)
요즈음 세상의 화두는 시간이다. 스마트 단말기들이 나오면서 우리에겐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해졌다. 이 책은 시간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소설처럼 쉽게 풀어냈다. 인생을 보는, 시간을 보는 이 책의 관점은 정말 새롭다. 그동안의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이고도 매우 뛰어난 시도이다. 저자는 늘 시간을 활용하는 데 모범을 보여 왔고 그러므로 나는 이 책에 진정성이 있음을 안다.
홍성원(코엑스(COEX) 대표이사)
어느덧 방송국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생활한지 10년이 넘었다. 부쩍 일에 대한 심적 피로함을 많이 호소하고 있던 어느 날, 회사선배로부터 건네받게 된 이 책! 지친 일상에서 나를 구해줄 수 있는 것은 백마 탄 멋진 왕자가 아니라 바로 이 책 《시간의 마법》이었다. 이 책은 내 인생 10년 전과 10년 후를 바라보게 만들었다. 또 다른 멋진 10년을 계획하며 내 인생 신발 끈을 단단히 조여본다.
최원정(KBS 아나운서 / <낭독의 발견>, <명작스캔들> 진행자)
술술 읽다보면, 일상을 의욕적으로 만드는 비결이 어느새 쏙쏙 각인되는 책이다. 10분의 힘! 메모의 힘! 이 책에서 내가 챙겨가는 두 가지! 이제 다시 10년 후의 나의 모습을 설렘을 갖고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정세진(KBS 아나운서)
매일 반복된 촬영으로 항상 시간이 부족한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했다. 10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이며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나의 소중한 시간 매니저다.
이태곤(탤런트 / <광개토대왕>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