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아델라자는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난 지도자, 변혁 전략가, 목사, 혁신가이다.
19세에 구소련에서 공부할 수 있는 장학금을 받았다.
33세에 유럽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교회인 “열방을 위한 복된 하나님의 나라 대사 교회(The Embassy of the Blessed Kingdom of God for All Nations)”를 창립했다.
선데이 아델라자는 세계적으로 UN, 이스라엘 의회, 일본 의회, 미국 상원에서 연설하는 특권을 누린 소수의 사람 중의 하나다.
그의 생애의 사명은 자기보다 더 넓고 크고 위대한 목적을 위하여 사는 역사를 만드는 세대를 일으킴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것이다.
그의 경제 능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은 불과 3년 동안에 200명의 백만장자를 일으키는데 성공했다.
선데이 아델라자는 30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저자이며 그의 많은 저서들이 러시아어, 영어, 불어, 중국어, 독일어, 둥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가 하는 일은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타임즈, 포브스, 연합통신, 로이터, CNN, BBC,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의 국영방송 등, 세계의 언론들에 의하여 널리 보도되었다.
선데이 목사는 그의 “공주”인 보세 데레 아델라자와 결혼하여 세 자녀 페레즈, 조에, 펄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