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숙 컨설턴트를 지켜보면서, 저는 '이 분이야말로 컨설턴트의 사명을 충실히 실천하고 계시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목표보다는 고객의 목표를 앞에 두고, 고객을 위한 재정전문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경제신문사가 2000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세계 지식포럼에 거의 매년 첫번째로 등록하는 것만 봐도 고객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박근희 사장(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대표)
고객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한편,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할 줄 아는 그녀에게서 프로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놀랄 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주변인들에게 언제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 그녀이기에 많은 젊은이들에게 귀
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순호(세정그룹 대표)
삶이 다양한 색깔을 띠면서 감동의 연속인 배양숙 컨설턴트의 삶과 사랑 이야기. 묵은지가 오래오래 삭아서 김치의 진수를 보여주듯 속 깊은 맛을 전하고 있다.
변창구(서울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배양숙 컨설턴트는 열정덩어리, 그의 진정성을 존중한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더구나 매일경제신문의 ‘세계지식포럼’과 함께 성장한 참 자랑스러운 사람이다.
장대환 회장, 정현희 사모(매일경제신문)
인문을 공부하는 것보다 인문을 알아채는 것이 더 어렵고 중요하다. 하지만 캔디처럼 세월의 강을 건넌 배양숙은 갈수록 더 초롱초롱해지는 눈으로 인문을 알아챘다. 인문의 늪에서 배회하기 보다는 곧장 밝고 경쾌한 보폭으로 인문을 공부하는 길을 따라간다. 오히려 자신의 삶을 ‘인문화’하려 한다. 예쁜 일이다.
최진석(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배양숙 저자는 상선약수의 덕을 갖춘 사람이다. 그이를 직접 만나든지 책으로 만나든지, 봄으로 다시 태어나는 물의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김준범(라디오 국장 | EBS)
대한민국 청춘들이 배양숙님의 가슴뛰는 스토리를 통해 진정한 청춘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동헌(마이크임팩트 대표)
사람 됨됨이를 알아보는것을 지혜라고 한다. 그러나 배양숙님은 지혜를 넘어 '사람 처지'까지 알아본다. 그것은 '사랑'이다.
오종철(MC, (주)에이트스프링스 대표)
그녀의 삶의 이야기에서 진정성있는 해답을 찾았다. 나의 꿈, 나의 열정, 나의 청춘의 진정한 지침들을.
김형진(프로|제일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