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21년 08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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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크기확인중 |
제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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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본 상품은 EBS 공식 공통 자켓과 알판을 사용해 제작되고 있으며 아웃케이스가 없습니다. 주문제작물로 발송일까지 10~15일(약 2주) 정도가 소요되고, 교환/취소/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오 디 오: Dolby Digital # 러닝타임: 상품 구성 참고 (단위: 분) #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
EBS 다큐 프라임 오래된 과거이자 설레는 미래!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Z세대는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어 자라 이른바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리는데,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에 익숙한 이들이 오래된 미래에서 길을 찾고 있다. 25세 제주도 해녀와 17세 몽골 독수리 사냥꾼은 왜 사라져 가는 전통 유산을 이어받은 것일까? Z세대가 원하는 삶과 꿈은 어떤 것일까? 가보지 않아서 더 두렵고 불안한 청춘이지만, 오래된 미래 속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1. 해녀 푸른 바다에서 건져 올린 청춘의 이정표! 25세의 4년 차 국내 최연소 해녀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운명인 듯 그렇게 푸른 바다를 품었고, 그녀에게 바다는 마음 쉬어가는 정원이자 크고 너른 일터가 되었다. 고향을 떠난 적이 없었던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꿈이었지만, 숨이 차도록 열심히 달려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었다. 수없이 많은 불면의 밤을 보낸 끝에 그녀가 선택한 일터는 제주 바다였고, 물질을 하면서 행복했던 그녀는 이 일을 더 잘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물질만 해서는 먹고살기가 어려워 다른 일과 겸하지 않으면 밥벌이가 어려운 해녀를 평생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 친구들이 하나둘씩 고향을 떠나고 홀로 남았지만, 자신의 삶을 후회한 적이 없고, 스물다섯 해를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 선택은 해녀가 된 거라고 말하는 그녀의 푸른 꿈을 들여다본다. 2. 독수리 사냥꾼 오래된 미래를 향해 날아오르다! 험난하고 가파른 돌산이 첩첩이 이어진 몽골의 알타이에서 유목민으로 떠돌며 살아온 카자흐족의 후예 베르쿠치는 독수리 사냥꾼이다. 독수리를 다뤄야 하는 베르쿠치는 용맹하고 강한 남자들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이었지만, 독수리 사냥꾼의 딸이자 네 자매의 장녀인 17세 소녀는 마을은 물론 카자흐스탄에서도 흔치 않은 여자 독수리 사냥꾼이 되었다. 독수리 사냥꾼이 된다는 건 척박한 땅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뜻이고, 뭐든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소녀는 21세기에 독수리 사냥꾼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자신의 선택이 옳았는지 한 번씩 미래를 생각하면 두렵기도 하다. 과연 소녀는 좋은 독수리 사냥꾼이 될 수 있을까? 오래된 전통을 이으려는 소녀의 꿈과 함께 무려 60년을 독수리 사냥꾼으로 살아온 노인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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