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바바라 고트프리트 홀랜더(Barbara Gottfried Hollander)
경제학과 경영 분야의 책을 다수 출간하였다. 바바라는 15년 이상 [NJJN]과 [Kid Zone]을 포함하여 신문과 잡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뉴욕타임tm 베스트셀러인《The World Almanac and Book of Facts》의 경제 부문과 교육 부문에 편집진으로 참여했다. 또한 로즌 출판사의 경제ㆍ금융 시리즈의 전문 검토위원이기도 하다. 경제학, 경영, 수학 분야의 교육 콘텐츠 개발자로서도 활동하는 바바라는,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수업을 받기를 바라고 모든 어린이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지지한다. 바바라는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를 취득했고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과정을 최우등 졸업(Summa Cum Laude)했다.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노스이스트에서 살고 있다.
충남 당진 출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아주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경영대학원(SPIM)을 수료했다. 1988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편집국 산업ㆍ경제 담당 기자와 이코노미스트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경제부문 에디터(부국장)로 근무 중이다.
서울 출생으로 동국대 부속여고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런던정치경제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한국연구소(Korea Institute)에서 객원연구원(Visiting Scholar)을, 인시아드(INSEAD) 유로아시아센터(Euro-Asia Centre)에서 연구교수(Research Fellow)를 지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 기획실 정책부실장,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고용노동부 규제심사위원회 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심판위원,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의 근로시간 특례업종 개선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