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한국 고대사 연구의 시각과 방법
중고도서

한국 고대사 연구의 시각과 방법

: 노태돈 교수 정년기념논총 1

정가
45,000
중고판매가
33,900 (25%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쿠로네코상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1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39쪽 | 1172g | 168*230*40mm
ISBN13 9788958287872
ISBN10 895828787X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노태돈
1949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 연구원,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방문 교수, 연변대학교 겸임 교수, 한국사연구회 회장,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이며, 국사편찬위원회 국사편찬위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사를 통해 본 우리와 세계에 대한 인식』, 『고구려사 연구』, 『예빈도에 보인 고구려』, 『한국고대사의 이론과 쟁점』, 『삼국통일전쟁사』, 『한국 고대사』 등이 있다.

저자 : 노태돈 교수 정년기념논총 간행위원회
| 필자 | (본문 수록순)

-1권-

서의식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동이 연구의 맥락과 과제」

문창로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한국 고대 건국 신화의 이해 방향」

홍승우 강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강사
「한국 고대 국가와 율령律令」

고미야 히데타카(小宮秀陵) 계명대학교 일본학과 초빙교수
「조공·책봉을 둘러싼 논의와 고대 대외관계사 연구: 견당사(遣唐使)의 시대를 중심으로」

송호정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청동기시대 초기 고조선의 중심지 문제를 둘러싼 최근 연구 동향」

이도학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적학과 교수
「고구려 왕릉 연구의 어제와 오늘」

김영관 제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의자왕과 백제 멸망에 대한 새로운 시각」

송기호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발해사 연구의 길」

윤재운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발해 도성 연구의 현황과 과제」

기경량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강사
「한국사에서 민족의 개념과 형성 시기」

김창석 강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공동체론」

김재홍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고대 개발론」

홍기승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수장제론(首長制論)의 기초적 이해」

박남수 국사편찬위원회 연구편찬정보화실장
「한국 고대의 교역사 연구에 있어서 개념의 문제」

오영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낙랑군 연구와 식민주의」

윤선태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가야(加耶),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이재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강사
「신라사 연구에 있어서 ‘귀족’ 개념의 도입 과정」

김수태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역사 연구 방법으로서의 유형화: 이기백의 사상사 연구를 중심으로」

이순근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일본 ‘동아시아’ 용어의 함의」

이성시(李成市) 와세다대학교 문학학술원 교수
「고대사 연구와 현대성: 고대의 ‘귀화인’, ‘도래인’ 문제를 중심으로」
(古代史硏究と現代性: 古代の‘歸化人’‘渡來人’問題を中心に)

박성현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
「역사 지리에서 공간 구조로」

여호규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 고대 공간사 연구의 가능성 모색」

강봉룡 목포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 고대사에서 바닷길과 섬」

김영심 가천대학교 글로벌교양대학 교수
「한국 고대 여성사 연구 현황과 연구의 진전을 위한 제언」

권오영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한국 고대사 연구를 위한 베트남 자료의 활용」

조법종 우석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고조선 및 시조 인식의 계승 관계」

리차드 맥브라이드(Richard D. McBride II) 브리검영대학교-하와이 역사학과 교수
「고구려 불교의 의례와 수행에 관한 고찰(考察)」
(Imagining Ritual and Cultic Practice in Kogury Buddhism)

고경석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연구원
「신라시대 인간관계 양상의 변화와 청해진(淸海鎭)」

권덕영 부산외국어대학교 역사관광학과 교수
「중국 산시성 시안의 일본승 구카이(空海) 기념물」


| 정년기념논총 간행위원회 | (가나다순)

위원장
신동하(동덕여대)

간행위원
강봉룡(목포대), 강종훈(대구가톨릭대), 고경석(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권오영(한신대),
김기흥(건국대), 김영심(가천대), 김영하(성균관대), 김재홍(국민대), 김종일(서울대),
김창석(강원대), 김태식(홍익대), 나희라(경남과학기술대), 남동신(서울대), 서영대(인하대),
서의식(서울대), 송기호(서울대), 송호정(한국교원대), 여호규(한국외국어대), 오영찬(이화여대),
윤선태(동국대), 이우태(서울시립대), 이한상(대전대), 임기환(서울교대), 전덕재(단국대),
전호태(울산대), 주보돈(경북대), 하일식(연세대)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동이에 관한 논의에서 선진시대의 동이와 한(漢) 대 이후의 동이가 같은 계통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문제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다. 문제의 핵심은 신석기시대부터 중국 동부 지역에 거주하던 제 민족의 분포와 이들이 형성한 사회관계의 구조와 변화, 추이를 전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이것이 밝혀지면 우리는 물론이고 중국 고대사도 그 진면목을 드러낼 것이다. _ ‘동이 연구의 맥락과 과제’ 30쪽

건국 신화는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건국했고, 그 나라를 세운 행위가 얼마나 정당한지를 알리려는 신화이기 때문에, 건국의 주인공이 가장 중요한 존재로 부각된다. 한국 고대의 건국 신화 역시 시조황의 신성한 탄생에서 건국의 기원을 찾았다. _ ‘한국 고대 건국 신화의 이해 방향’ 45쪽

삼국의 중앙집권적 국가체제를 설명할 때, 율령제 내지는 율령 국가의 개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율령은 죄와 벌을 규정한 현재의 형법에 해당하는 ‘율(律)’과, 사회와 국가를 운영하기 위한 각종 제도 등을 규정한 비형법적인 ‘영(令)’을 결합한 용어로 원래는 ‘법률제도’를 의미하는 일반 명사라 할 수 있다. _ ‘한국 고대 국가와 율령’ 69~70쪽

한국에서는 조공 책봉 관계가 한국사에 내면화되어 있어, 그 내실을 비판하는 연구가 이루어졌다. 여기에는 1997년부터 시작된 동북공정에 의해 고구려사, 발해사가 중국사의 일부로 전개되었던 정치적 영향이 크게 반영되어 있다. 동북공정은 조공 책봉 관계에서 나타난 지배와 종속의 관계를 보다 광범위하게 넓히고, 고구려나 발해를 퉁구스 계통 민족의 한 지방 정권에 불과하다고 하며 중국사에 편입하려고 했다. 국사의 쟁탈로서의 동북공정은 한국 고대사에서 조공 책봉 관계의 ‘신속화(臣屬化)’의 실체를 검토하고, ‘동아시아’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문제의식을 야기했다. _ ‘조공·책봉을 둘러싼 논의와 고대 대외관계사 연구’ 102쪽

현재 중국에서 동북삼성(東北三省)이라고 부르고, 우리는 만주(滿洲)라고 일컫는 곳 가운데 하나인 지린성(吉林省) 지안시(集安市)의 퉁거우(通溝) 평원에는 높다란 비석 하나가 우뚝 서 있다. 만고풍상을 겪으면서 풍운의 만주 대륙 역사의 부침을 묵묵히 지켜보았던 이 비석은 고구려 도성인 국내성의 동쪽, 국강(國岡)이라는 언덕 위에 자리 잡았다. _ ‘고구려 왕릉 연구의 어제와 오늘’ 130쪽

낙화암과 더불어 3000궁녀가 등장하는 최초의 기록은 조선 초기 김흔(金?)이 지은 시 「낙화암(落花巖)」과 성종과 명종 대의 문신인 민제인(閔齊仁)이 지은 「백마강부(白馬江賦)」다. 「백마강부」는 낙화암 아래 절벽에 세운 고란사에 목판으로 새겨져 오래전부터 걸려 있었다. 그리고 고란사 극락보전 남쪽 벽에는 3000궁녀가 나당연합군에 쫓겨 강으로 몸을 던지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백제 멸망과 의자왕을 비난하는 얘기를 할 때면 단골로 등장하는 벽화다. 이 벽화를 보고는 마치 의
자왕과 3000궁녀 얘기가 역사적 사실인 양 이야기한다.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그런데 이 벽화가 언제 그려졌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벽화를 조성하면서 남긴 기록에는 1983년 3월 송은(松隱) 유병팔(庾炳八)이 그린 것이라고 적혀 있다. 불과 30년 전에 그린 것이다. 고란사 벽화는 『삼국유사』의 낙화암 전설을 토대로 창작된 것으로 그렇게 유래가 오래된 것이 아닌데, 역사적 진실을 증명하는 자료로 쓰이고 있다. 과연 역사적 사실은 그럴까? _ ‘의자왕과 백제 멸망에 대한 새로운 시각’ 153~154쪽

발해는 천손(天孫)의식을 가진 동북아시아의 패자로서 천하에 그 위엄을 드러낼 수 있는 도성을 만들고자 했다. 때문에 고구려의 도성과 수당의 도성을 연구하고, 일본의 도성도 참고해 도성 계획을 수립했다. 발해가 상경성의 전체 구도와 구획에서 수당의 장안성을 참고한 것은 황제국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고, 궁전의 배치를 고구려의 안학궁과 같이 한 것은 천손으로서의 고구려 계승의식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_ ‘발해 도성 연구의 현황과 과제’ 212쪽

이시모다는 마르크스(Marx)가 제시한 아시아적 생산 양식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를 일본 고대 사회의 기초 단위로 파악했다. 이시다모가 수용한 아시아적 공동체 개념은 마르크스가 일찍이 『자본제 생산에 선행하는 제(諸) 형태』에서 제시한 것이었다. 여기에 따르면 자본주의가 등장하기 전 공동체의 토지 소유 형태는 아시아형, 그리스-로마의 고전고대(古典古代)형, 게르만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가운데 아시아형은 토지사유제가 발달하지 못하고 촌락공동체가 토지의
소유권을 갖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아시아적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주체는 바로 수장이었다. _ ‘수장제론(首長制論)의 기초적 이해’ 296쪽

문헌사를 중심으로 한 한사군의 역사지리 연구가 다수 이루어지는 것과 별개로, 1910년대 이후 고대사 체계에서 한사군의 존재는 점점 사라지고 그 자리를 낙랑군(대방군을 포함해)이 대체하면서 시대 구분에서 ‘낙랑군 시대’가 별도로 설정된다. 낙랑군과 대방군이 갑자기 부각되는 배경으로 우리는 1909년부터 활발하게 이루어진 소위 ‘고적조사(古蹟調査)’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당시 평양 일대의 고분 발굴 자료와 명문 자료의 증가에 따라 고고학 분야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러한 성과는 낙랑군과 대방군에 대한 지식과 정보뿐 아니라 성격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_ ‘낙랑군 연구와 식민주의’ 353~354쪽

가야를 후진적이며 열등한 존재로 설명하는 시각의 지속성과 그 힘을 보면서, 필자는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이 떠올랐다. 필자가 여기서 말하는 오리엔탈리즘은 에드워드 사이드(Edward Said)가 정의했던, “동양을 서양과는 다른 후진적이며 수동적인 성향을 지닌, 그래서 서양에 의해 지배되고 교정되어야 할 열등한 타자로 바라보는” 의식을 말한다. 가야를 삼국보다 못한 열등한 존재로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속에서 ‘오리엔탈리즘’을 읽어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야를 삼국보다 ‘못한’ 열등한 존재로 만들어버린 기준이 오랫동안 무너지지 않고 지속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_ ‘가야(加耶),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368쪽

베트남과 한국은 지정학적 위치, 유교와 불교, 쌀농사를 기초로 한 경제 형태, 문화적 전통, 중국과의 교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고대에는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한 사회 발전 과정, 중국 문명의 영향, 진·한 제국의 침입, 중국계 주민의 이주와 국가 건설, 한 무제(武帝)에 의한 군현의 설치와 이에 대한 저항, 육조 문화의 영향, 수·당 제국과의 항쟁 등 매우 많은 비교 대상을 공유하고 있다. 지중해에서 인도를 경유해 이어지던 바닷길은 베트남을 거쳐 중국 남부에서 멈추는 것으로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한반도를 경유해 일본 열도로 이어진다. 따라서 이미 고대에 베트남과 한반도는 바닷길을 통해 연결되어 있었던 셈이다. _ ‘한국 고대사 연구를 위한 베트남 자료의 활용’ 588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3,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