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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자본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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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체력

: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돈의 방정식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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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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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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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8.65MB ?
ISBN13 978892552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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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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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녀의 노동의 질(직업)을 높이기 위해 자본을 굴리는 대신 사교육비로 자신의 가장 찬란한 시절을 희생한다. 자녀가 좀 더 좋은 직업을 갖거나 취직해서 근로소득을 많이 얻도록 하기 위한 마음에서다. 그리고 노후에는 노인 빈곤율 1위 국가의 구성원이 되어 또 한 번 빈곤율에 일조하게 된다. 이것은 노동소득 90%에 육박하는 나라의 이야기다. 노동만을 소득의 원천으로 인정하는 나라의 이야기다. 그러는 동안 상위그룹의 자본은 더욱 빠르고 커다랗게 굴러가고 있다.
---「부동산이 불로소득이라는 당신에게」중에서

‘역세권, 숲세권, 스세권(스타벅스 인접)’ 선호도 직주근접처럼 접근성에 대한 수요인데, 그 본질은 결국 ‘시간 절약’이다. 결국 나에게 주어진 절대적 시간 총량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를 시장에 묻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의 상대적 가치를 드러내는 부동산 시장 용어가 ‘급지, 민도, 학군’이다. 강남이 땅이 좋아서 강남이 된 게 아니라, 시간 가치가 높은 사람들이 모여살기 때문에 지금의 강남이 된 것이다. 시간 가치가 높은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자녀가 살기 때문이고, 학원, 병원, 쇼핑, 교통, 각종 편의시설이 시간을 절약해줄 수 있도록 주변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시간들이 모여 있는 공간.’ 이것이 부동산 가치의 본질 아닐까?
---「결국 땅 주인에게 간다」중에서

현재 상황에서 금리가 인상되면, 당연하게도 단기적으로 시장에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 코로나 카운터펀치로 급소 맞고 쓰러진 사람에게 저금리 모르핀을 여러 개 꽂아놓고 버티게 했는데, 상태가 호전되는 걸 보고 주삿바늘을 빼면 환자는 발작하지 않을까? 그러면 의사(연준)는 모르핀을 다시 꽂기도 할 것이고, 상황을 지켜보다가 호전되면 다른 주사를 또 거둬들일 것이다. 결국 현재 시점에서 진짜 금리인상이 단행된다는 것은 환자가 병원에서 퇴원할 만큼 경제 정상화가 이루어졌다는 증거다.
---「금리가 오르면 정말 위기가 올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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