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은 지역 방송국에서 일하며 덕질하는 게 유일한 취미인 3n살 덕후. 종종 여행하고, 가끔 글을 씁니다. 『보라하라,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덜』을 썼고, 『규슈단편』을 함께 썼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cantabile.j
김경은 중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보연 방방곡곡 베 짜는 조사를 하거나 직접 베 짜는 것을 즐긴다. 눈을 좋아한다. 매거진 브릭스에 '겨울베짱이'라는 필명으로 「국경 너머 설국」을 연재했다. https://www.instagram.com/loomandwheel
신태진 매거진 브릭스의 에디터. 『꽃 파르페 물고기 그리고 당신』을 냈고, 『홍콩단편, 어쩌면 익숙한 하루』를 함께 썼다. https://www.instagram.com/ecrire_lire_vivre_/
이주호 여행 매거진 BRICKS의 편집장. 여행을 빌미로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며, 『정말 있었던 일이야, 지금은 사라지고 말았지』 『노자가 사는 집』 『무덤 건너뛰기』 『도쿄적 일상』 『오사카에서 길을 묻다』를 펴냈다. https://www.instagram.com/ree_joo_ho/
홍마담 「33의 3」을 쓴 평범한 삼십 대 인간. https://www.instagram.com/hong_ma_dam/
최성은 밴드 신나는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uaieo/
한유라 반짝거리고 두근두근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판타지 소설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박성민 까만 고양이 까순이가 있는 책방을 서재처럼 쓰며 글도 씁니다. https://www.instagram.com/library_of_proust/
신나윤 여행같은 일상, 일상같은 여행을 추구합니다. 빛이 만들어내는 뜻밖의 장면과 사람이 사람을 위해 설계한 감쪽같은 배려에 잘 감동합니다. https://instagram.com/yoonzz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