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한 명이 여러 교과를 가르쳐야 하는 초등학교. 교대에서 지도 방법을 배웠다지만, 예체능 교과는 늘 고민이 많다. 그중에서 나 자신도 잘 못하는 미술은 늘 자신이 없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직접 해 보니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학생들에게 쉽게 가르쳐 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이제 자신 있게, 즐겁게, 행복하게 미술 수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조기성 (계성초 교사, 스마트교육학회 회장)
아이들에게 미술은 단지 미술 활동 그 이상의 교육적 가치를 지닙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새롭고 다양한 미술 수업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천적 대안과 방법을 담은 교육서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신나는 미술 시간을, 선생님들에게는 학급운영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 주는 마법 같은 책입니다.
- 김택수 (전국교사교육마술연구회(스텝매직) 대표)
항상 이런 고민을 했다. 그래서 이 책이 반갑다. 방법은 간단하나 작품은 멋스럽다. 아무리 멋스러운 작품이라도 학생들에게 그 방법을 설명하기 어렵다면, 좋은 작품이 나오기 어렵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어려운 것을 해냈다. 코로나로 학교를 제대로 못 나온 학생들은 미술 상식과 실력이 많이 부족해져서 지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제는 이 책 덕분에 아이들과 보다 수월하게 미술 수업을 할 수 있다.
- 김진영 (에듀콜라 운영진)
모든 수업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미술 수업은 ‘재미’와 ‘깊이’가 중요합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미술 돋보기』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준비물로, 교실과 가정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미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형 원리, 디자인, 미술과 과학 연계 등 깊이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저도 오늘 저희 아이들과 함께 해 봐야겠네요. 마음을 다해 추천합니다.
- 김차명 (경기도교육청 미디어 담당 장학사, 참쌤스쿨 대표, (사)경기교육연구소 소장)
영상미디어 시대에 선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교사이자 교육 크리에이터가 굳어진 기존 교과서에 미디어를 활용해 숨을 불어넣었습니다. 교사가 직접 만든 영상을 토대로, 학생 혼자서도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아울러 선생님들은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지키며, 교과서 밖 새롭고 재미있는 미술적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
- 박준호 (몽당분필 창단 대표,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교수요원)
책을 펼치자마자 우리 반 아이들과 매일 한 작품씩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솟는 최고의 미술 교육책입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멋지고 예쁜 미술 작품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계절별 주제 작품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철마다 학급 게시판도 예쁘게 꾸밀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선생님, 부모님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김켈리(김은영) (초등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