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지극히 작은 자’를 주목하고 사랑하십니다. 세움은 이 세상의 작은 자 중에 ‘수용자 자녀’를 품었습니다. 주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읽으며 진한 감동과 함께 앞으로 하실 일이 더욱 기대됩니다.
- 김건우 (좋은씨앗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충성스럽게 감당해온 이야기인 동시에 사랑하는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러브스토리입니다. 어려움 중에 있는 어린 자녀들이 좌절하지 않고 소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 온기섭 (의왕우리교회 담임목사)
처음에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잘못이라도 저지른 양 땅만 보던 아이들이 세상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못한 가족의 비밀 이야기를 나눌 곳이 생겼습니다. 이 아이들이 꽃을 피우는 여정을 계속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송은이 (방송인)
이 책은 어두운 절망 가운데 갇혀 지내는 작은 영혼들에게 사랑과 소망의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기록입니다. 이 고난을 통과한 아이들의 소망의 빛이 세움을 통해 별빛보다 더 아름답게 꽃피우길 기도합니다.
- 이영표 (국가대표 축구선수)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 아이가 ‘기적’이라고 말하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세상의 기막힌 웅덩이를 만날지도 모릅니다. 동시에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이요셉 (『오늘, 믿음으로 산다는 것』 저자)
저자 갑자기 사라져버린 부모로 인해 소리 내어 울 수조차 없는 아이들의 세상을 바꿔주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지만, 존재하고 있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세상도 또 한 뼘 넓어지리라 기대합니다.
- 이지선 (『지선아 사랑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