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과학이 몰랐던 과학
중고도서

과학이 몰랐던 과학

: 20세기의 과학적 진실을 뛰어넘는 새로운 발견

존 플라이슈만 등저 / 최성범 등역 | 알음(들린아침) | 2004년 04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4,800
중고판매가
2,500 (83%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500원(선불) ?
  • 토리북스.에서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580g | 170*230*20mm
ISBN13 9788995358085
ISBN10 8995358084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존 플라이슈만 外
존 플라이슈만을 비롯한 이 책의 필자 20명 대부분은 세계적인 종합 과학교양지 <디스커버>와 <뉴사이언티스트>의 기자들로서 모두가 자연과학을 전공한 수준 높은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들이다. 이들은 21세기에 발맞춰 새롭게 움트는 과학의 현장이라면 그 어느 곳이라도 가장 먼저 달려가 정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그 긴장된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그야말로 '과학의 최전선'에서 과학의 현주소를 알리는 선발대다.
역자 : 최성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국민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한국일보사 사회부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발을 들여놓은 옮긴이는 서울경제신문사를 거쳐 현재 (주)뉴시스 국제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여러 가지 정황 증거로 미루어볼 때, 이스터 섬에는 유럽인들이 발견했을 당시와는 상당히 다른 고대 문명 사회가 존재했으리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이런 거대 석상을 만들 수 있었던 이스터는 자원도 풍부하고, 인구도 지금보다는 더 많았을 뿐만 아니라 훨씬 조직화되고 체계화된 사회였으리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회는, 그리고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단 말인가?

이 비밀을 밝히는 데 뛰어든 과학자는 뉴질랜드 마시 대학의 플렌리와 영국 헐 대학의 킹 교수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연구소 드러나기 시작한 이스터의 옛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터전 그 자체였다.

이들의 꽃가루 분석 결과, 인간이 거주하기 30만 년 전부터 이 섬에는 아열대 수림이 우거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각종 관목과 초류들이 목재와 연료를 제공해주었다. 특히 직경 2m에, 높이가 25m나 되는 거목인 칠레산 와인 야자수의 꽃가루가 무더기로 검출되었는데, 이 야자수는 거대 석상을 운반하거나 커다란 카누를 만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재료다. 뿐만 아니라 많은 열매와 달콤한 수액은 훌륭한 식량 공급원이었을 게 틀림없다.
--- p.201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강현주
  •  사업자 종목 : 중고서적
  •  업체명 : 토리북스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95-5지하1층
  •  사업자 등록번호 : 754-97-01052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10-4192-7248
  •  고객 상담 이메일 : osn123@naver.com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롯데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500원 (도서산간 : 3,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