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책들은 천재들의 발상법이나 창의적 사고가 무엇(what)인지를 소개하는데 그친 반면, 이 책은 그런 창의적 사고를 어떻게(how)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독특한 내용과 구성으로 첫 장을 넘기는 순간 흥미진진한 메타생각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21세기 필요한 창의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정운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 국무총리)
예술을 하는 우리 배우들도 창의적 사고가 매우 절실히 요구된다. 자기계발이나 창의성에 대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있지만 이 책은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다. 창의적인 삶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조재현 (영화배우,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 미디어영상연기과 학과장)
메타생각은 21세기 창의와 융합의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교육을 위한 참신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상상력을 억압하는 고정관념이나 프레임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생각의 발현을 자극하는 창의력 지침서이다.
임정택 (연세대학교 교수, 연세대 미디어아트 연구소 소장)
의학은 과학이자 예술이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창의적 사고가 의학 발전에 획지적 기여를 해왔다. 메타생각은 창의력을 샘솟게 하는 마력을 지녔고 의학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성상철 (서울대학교 교수, 전 서울대학병원장)
메타생각은 정형화된 틀을 뛰어넘어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그 요령이라고 말하면서 이것을 ‘메타생각’이라고 부르고 있다. 수학의 즐거움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매력을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창의적 사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권하고 싶다.
금태섭 (변호사, ‘디케의 눈’ 저자, 새정치추진위원회 대변인)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수학하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새롭게 깨닫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수학을 왜 배우는가에 대한 오랫동안의 고민에 대한 답을 알려준 책이다. 수학이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생각의 힘, 사고의 기술이란 점을 깨닫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오헌석 (서울대학교 교수, 교육학과,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장)
이 책은 한 마디로 ‘Amazing!’이다. 책을 단 숨에 읽고 우리 아이에게 읽어 보라고 권하였다. 수학 속에 숨어있는 창의적 발상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수학교양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저자는 심리학, 인지과학, 뇌과학, 수학 등 여러 분야를 융합시켜 하나의 개념-메타생각을 멋지게 탄생시켰다.
김완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생명정보학과)
내가 아는 저자는 창의성 세계와 지식융합의 최고의 달인이다. 그와 함께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그의 놀라운 사고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항상 궁금하였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그것은 좋은 머리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바로 이 메타생각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메타생각’이라는 것이 쉬운 개념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것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메타생각이라는 새로운 생각의 기법이 우리가 연구하는 경영학에도 충분히 응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박광민 (세종대학교 교수, 호텔경영학부)
학생들에게 예술을 가르칠 때 항상 창의적 사고를 강조해 왔다. 이 책은 비록 수학을 통해서 그 창의적 사고를 설명하고 있지만 우리 예술가들이 정말로 필요한 창의적 발상법에 대한 비법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놀랍다. 예술가들에게도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손희영 (미국 리젼트 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
창의성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지만 창조적 연구를 하는 학자의 입장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보는 순간 머리에 ‘땅’ 하는 충격이 왔다. 창의적 발상의 과정 속에 ‘메타생각’이라는 새로운 생각이 숨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우리같이 전문적인 분야를 연구하는 분들도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노희석 (Ph.D., 미국 Argonne 국립연구소 선임연구원)
This is a lighthearted-at-times and yet insightful book. Even professional scientists could benefit, in calibrating their perspective on conducting research, from the inspiring ideas gleaned from the book.
J. Cheh (Ph.D., Scientific Advisor, Intellicon)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것이다. 새로운 개념을 쉽게 풀어서 이야기로 전개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메타생각이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홍기현 (Ph.D., 미국 퍼듀대학교 로봇 비젼 연구실 연구원)
일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 책이 진작 나왔다면 완전히 다른 수업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과 씨름하는 모든 학생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고법이 담겨져 있다. 학생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수학이라는 과목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학생들과 학부모님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박종찬 (진영고등학교 수학 교사)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고민하시는 모든 분에게 ‘메타생각’을 추천한다.
임정선 (Ph.D., 한국 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