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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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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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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9758010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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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근대 소설가(1904~1961). 본명은 하태용(河泰鏞), 아호는 우서(雨西)이다. 1904년 9월 8일,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났다. 1920년 새소리에 「글방이 깨어져」가 2등으로 당선, 1925년 시 「부처님, 검님 봄이 왔네」가 생장의 현상문예에 당선, 1927년 조선문단에 소설 「최서방」이 당선되었다. <백치 아다다>, <마부>, <별을 헨다>, <병풍에 그린 닭이> 등을 저술하였다. 1961년 8월 9일 자택에서 위암으로 별세했다.


김남천

근대 소설가ㆍ평론가(1911~1953). 본명은 김효식(金孝植)이다. 1911년 3월 16일, 평안남도 성천에서 태어났다. 1929년 카프에 가담하였고, 1931년에 카프의 제2차 방향 전환기를 주도하였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추구했으나 점차 관념론으로 발전하였다. 8ㆍ15 광복 후 월북하였으나 1953년 8월 숙청되었다. 저서에 장편 <대하>가 있고, <3ㆍ1 운동>, <맥(麥)>, <소년행> 등의 작품을 저술하였다.


김동인

근대 소설가(1900~1951). 호는 금동(琴童)ㆍ춘사(春士)이며 일제강점기 때 히가시 후미히토라는 이름으로 창씨개명을 하였다. 1990년 10월 2일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하였다. 1919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문예 동인지 ≪창조≫를 발간, 1935년 월간잡지 야담을 인수하여 발간하였다. 사실주의적 수법과 문장의 혁신을 보여 주었다. 작품에 단편 <약한 자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발가락이 닮았다>, 장편 <운현궁의 봄> 등이 있다. 1951년 1월 5일,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나도향

근대 소설가(1902~1926). 본명은 본명은 나경손(羅慶孫). 필명은 빈(彬)이며, 호는 도향이다. 독립유공자 나병규(조부)의 후손으로 1902년 3월 30일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1921년에 ≪백조≫ 동인으로 등단해 객관적 사실주의 경향의 작품을 썼다. 저서작품으로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환희> 등이 있다. 1926년 8월 26일 결핵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별세했다.


이효석

근대 소설가(1907~1942). 호는 가산(可山)이며 1907년 2월 23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태어났다.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여 데뷔하였다. 초기에는 경향 문학 작품을 발표하다 점차 자연과의 교감을 묘사한 서정적인 작품을 발표했다. 작품에 <메밀꽃 필 무렵>, <화분>, <들>, <여수> 등이 있다. 1942년 5월 25일, 평양에서 결핵성 뇌막염으로 인해 별세했다.


조명희

근대 소설가, 시인, 극작가(1894~1942). 호는 포석(抱石)이다. 1894년 8월 10일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3.1 운동에 가담하여 투옥되었다 출소 후 일본 대학에 입학하였다. 1923년 귀국 후 현실과 인간성의 문제를 다룬 <김영일의 사>, <파사>와 같은 작품을 썼다. <봄 잔디밭 위에>, <낙동강> 등을 저술하였다.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KAPF)에 가담하였고 1928년 소련으로 망명하였으나 1937년 스탈린 정부 시절에 ‘인민의 적’이란 죄명으로 체포되어 1938년 5월11일, 하바로프스크 지하 감옥에서 총살되었다. 1988년 「월북문인의 해방이전 작품 공식해금조치」 이후 재평가받은 문학가이다.


채만식

근대 소설가(1902~1950). 호는 백릉(白菱)ㆍ채옹(采翁)이다. 1902년 7월 21일 전라북도 임피군에서 태어났다. 소설 작품을 통해 당시 지식인 사회의 고민과 약점을 풍자하였고, 사회 갈등과 부조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친일적 소설과 시를 적어 친일행위를 하였으나 광복 이후 <민족의 죄인>이라는 중편 소설에서 자신의 친일행위를 뉘우치고 반성하였다. <레디메이드 인생>, <탁류>, <태평천하>, <인형의 집을 나와서> 등의 작품을 저술하였다. 1950년 6월 11일 향년 47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현진건

근대 소설가(1900~1943). 호는 빙허(憑虛)이다. 1900년 8월 9일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이다. 단편 소설을 개척하는 데 힘썼으며 저술 작품으로 <빈처>, <운수 좋은 날>, <B 사감과 러브레터>, <고향> 등이 있다. 일제강점기임에도 친일문학에 가담하지 않고 청빈하게 살다 1943년 4월 25일, 장결핵으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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