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는 언제나 성경을 중심으로 양육되고 성장해 갑니다. 정통교회로 불려지는 개신교의 영성은 말씀의 영성입니다. 성경공부, 제자훈련, 교리공부, 기도훈련 등 말씀 중심으로 한 영성이니다. 본서는 말씀에 근거하여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영성훈련 프로그램으로 적합하다고 하겠습니다.
최돈성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정) 편찬출판위원장)
본서는 첫째, 영적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며, 둘째 신앙의 바른 성장을 이루고, 셋째, 교회성장의 참된 원동력이 될 것이며, 넷째, 교회에서 신실한 신앙인, 가정에서 좋은 부모, 일터에서 유능한 직장인이 되는 경건서적이라 생각하여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읽어야 하며,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합니다.
최낙중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정) 해오름교회 당회장)
책의 특징은 21코스로 편성되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으로도 충분히 훈련의 과정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코스별 주제를 보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으면 됩니다. 독자의 열망에 따라 읽고, 스스로 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황일동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정) 성진교회 당회장)
저자는 우리 안에 하나님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줄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합니다. 본 서는 어떻게 우리의 열망이 훈련과 잘 어우러져 변화로 이끄는지 보여주며 깊은 영성을 경험하고 그 가운데 하나님과의 만남을 원하는 이들에게 영성훈련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이 될 것입니다.
조원길 (대한기독교장로회 남성교회 원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