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질 줄 아는 마음이 습관을 찾고 주변사람과 그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우리시대의 훌륭한 멘토이자 행복전도사이다.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 원장)
저자는 4대가 한 집에서 살아온 현대판 효자이며, 30대 부터 대기업의 경영에 참여해 온 CEO이며, 학교에서 강의하는 교수이고, 무대에서 노래하는 ‘청춘합창단’ 단원이다. 이 책에서 저자의 냄새와 향기를 공유 할 수 있다.
이강호 (한국그런포스펌프 대표)
험난했던 삶의 여정 속에서 경영자로서 그만이 느낄 수 있었던 ‘긍정의 힘’과 ‘꿈의 위대함’이라는 울림을 대중과 나누고자 노력한 그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익숙한 일상을 써 내려간 이야기지만 깊이 있는 글을 통해 인간적인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글을 읽다 보면 추억을 남기는데 지나지 않고, 이를 통해 본인을 성찰했다는 점이 드러난다.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
이 책은 치열한 경제 전쟁 속에서도 잊지 말고 지켜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살아있는 인문학이다. 귀하고 특별한 책을 만나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
강신장 (IGM 세계경영연구원 원장)
동양에서 책은 연구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쓰여 졌다. 가슴에서 우러나온 詩, 국정에 대한 의견을 담은 疎, 일상에 대한 文, 철학적 논의를 담은 論. 이런 관점에서 권대욱 선생의 책은 감동을 주는 책이다. 一般淸意味, 일상의 깨끗하고 의미 있는 글을 정성스럽게 다듬어 나온 이 책은 인간의 아름다운 삶의 문양, 人文의 절정이다.
박재희 (尙友齋 훈장)
그대는 누군가를 위해 조건 없이 사시는 분이외다. 조건 없이 속세에 머물며 끝없이 자신을 작은 형태로 사신 분... 제가 감히 형님이라 부르는 분...! 아! 그립다... 청춘합창단!
김태원 (부활 리더)
“행복하기 위해 세상과 나누겠다.”는 권대욱 사장님의 작은 바람이 큰 결실로 이어지시길 간절히 소망하고, 크게 응원하겠습니다.
양준혁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
노래하는 CEO 권대욱 사장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노래와도 같은 그 따스한 그 메시지가 우리 모두를 호호, 당당, 담담하게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추구하는 인간이 되도록 인도해 주길 기원한다. 대박기원~!
송하영 (피아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