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 작가님의 소설 <시그리드> 5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5권에서는 방랑자 카서스 리안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성격이라 당혹스러웠지만 또다른 매력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리고 무사히 결혼에 골인한 시그리드와 베라무드가 신혼생활을 잘 보내는;
시야 작가님의 소설 <시그리드> 5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5권에서는 방랑자 카서스 리안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성격이라 당혹스러웠지만 또다른 매력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리고 무사히 결혼에 골인한 시그리드와 베라무드가 신혼생활을 잘 보내는 모습도 좋았고요. 둘 다 엄청난 실력의 기사인지라 함께 보내는 밤에 대해 듣고 감탄하는 시리의 친구들이 귀엽고 웃겼어요.
구매5권 리뷰입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a*****9|2023.01.01|추천0|댓글0리뷰제목
시야작가의 시그리드 5권 리뷰입니다. 작위를 받어서 영지로 내려가 일하는 내용입니다. 시그리드와 이어지는 다른 소설의 주인공이 나오고요. 2세 이야기 이구요. 외전입니다. 아이도 넷이나 있고 친구들도 자식들이 있습니다. 알게르토도 잘되고 결혼도 하고 과거에서 있었던 일과 다르게 친구들은 잘 살고 있습니다. 시그리드가 황제의 개였을때 원칙만 따지고 융통성도 없고 정치적감;
시야작가의 시그리드 5권 리뷰입니다. 작위를 받어서 영지로 내려가 일하는 내용입니다. 시그리드와 이어지는 다른 소설의 주인공이 나오고요. 2세 이야기 이구요. 외전입니다. 아이도 넷이나 있고 친구들도 자식들이 있습니다. 알게르토도 잘되고 결혼도 하고 과거에서 있었던 일과 다르게 친구들은 잘 살고 있습니다. 시그리드가 황제의 개였을때 원칙만 따지고 융통성도 없고 정치적감각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다행히 과거로 돌아와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