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지구 궤도에서 출발해 태양계 외곽까지, 극한 조건에서 펼쳐질 인간의 해부학적 구조 변화와 심리 변화를 속속들이 파헤쳤다. 과학 입문서로서 탁월하며, 설득력 있고,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 리처드 파넥 (『중력의 문제: 우리 발밑의 미스터리를 풀다』의 저자)
“이 책은 어째서 우주여행이 바다나 하늘을 탐험하는 것보다 어려운지 재미있고 기발하게 알려준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우주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이유도 과학적이고 참신한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준다.”
- 데이비드 브린 (천체물리학자, 『존재』, 『포스트맨』의 저자)
“저자)의 생물학, 천체물리학 지식은 우주여행의 난제를 극복하기 위한 단서가 된다. 독자들은 책에서 유익한 과학 지식과 우주의 경제적 가치 그리고 유쾌한 스토리텔링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린 코민스키 (미국 소노마 주립대 천체물리학 석좌교수)
“크리스토퍼 완제크는 우주 정착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이 책에는 우주여행의 과학적, 기술적 측면과 함께 우리가 직면하게 될 경제적, 법적, 심리학적인 다양한 문제와 해결 방법이 담겨 있다.”
- 아이작 아서 (아이작 아서의 사이언스 앤드 퓨처리즘 진행자)
“우주 탐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탐구해 실제로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상상할 수 있게 만든다.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책이다.”
- 매런 헌스버거 (과학 저술가 겸 해설가)
“아이작 아시모프 이후로 최고의 스페이스 르포가 등장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는 ‘우주 진출은 10년 후에’라고 말하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 이유가 뭘까? 저자가 이 매력적인 책에서 밝히고 있듯이, 정치적인 장애물과 과학적인 장애물이 계속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장애물을 돌파하기 위한 정확한 답안을 제공한다.”
- 마이클 셔머 (Michael Brant Shermer, 『스켑틱』 발행인, 『도덕의 궤적』, 『천국의 발명』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