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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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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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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64065
ISBN10 891506406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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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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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노동효
1972년 시인 기형도가 '남한에서 가장 활기찬 도시'라고 일컬었던 부산에서 태어났다. '크리스마스에도 악마는 태어난다'는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한 구절처럼 만 15세 크리스마스에 집을 나가 홀로 떠돌다 돌아왔다. 한양대 영문학과에 입학, 참문학동인들과 어울려 'Poem-Performance'를 기획·연출하며 푸른 스물을 보냈다. 재학 중 '한대신문 학술문예상'을 수상했고, 런던으로 건너가 템스 강을 오가는 유람선 선원이 되었다. 1년간의 영국체류생활을 마치고 수로와 육로만으로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횡단, 인천항으로 귀국했다. 이듬해 '경기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인터넷 방송,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종사하며 잠시 샐러리맨으로 지내다가 불현듯 회사생활을 접고 길 위의 여행자가 되었다. 그 후 길 위에서 보낸 나날들을 개인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하던 중 민예총 문화예술종합웹진 '컬처뉴스' 담당자 눈에 띄어, 2005년 봄 <길 위에서>란 제목으로 여행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한편 사회철학자 에릭 호퍼와 폴 발레리의 영향으로 한국목조건축학교에 입학, 목수[Gunman]가 되었다. 제주도, 속리산, 지리산 등의 절경에서 목조가옥과 펜션을 지으며 이 땅의 산천을 떠돌았다. 경기도 파주시 보광사에서 지내던 중 제초기 칼날에 발등의 인대와 힘줄을 다친 후 잠시 네일 건을 내려놓고, 지금은 자유기고가로 지내고 있다. 그는 P 블로그에서 '삐노'로 살고 있다. 이승훈의 시집 제목을 빌린 블로그 <밤이면 삐노가 그립다>는 2005년 베스트 블로그 1위에 뽑힌 이래 3년 연속 베스트 블로그로 선정되었다. 그의 글은 관광지보다 샛길을 즐기는 후천성 샛길 증후군 환자, 길의 겨드랑이에서 새어 나오는 페로몬 향에 끌리는 로드 페로몬 향수 중독자, 자동차를 동시촬영·동시상영이 가능한 '길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관'으로 여기는 사람, 자신이 도시에서 좀비가 되어 갈지도 모른다고 염려하는 사람, 한적한 국도나 지방도에서 비틀스를 틀어놓고 맥주 한 캔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 그렇게 가끔은 정해둔 곳 없이 무작정 떠나고 싶은 사람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강영도
1958년생. '마음으로 짓는 집', '마음으로 담는 사진'이 삶의 모토이다. 목조주택을 짓는 틈틈이 산천을 떠돌며 이 땅의 풍광을 담아왔다. 최근엔 국내에서는 목조주택을 짓고, 나머지 시간은 아프리카로 건너가서 사진을 찍는다. 한국해외사진작가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원주택 고급목조주택전문회사 '산에길'을 경영하고 있다.
사진 : 김영보
1972년생. 사진작가이자 언더그라운드 가수의 아들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 입학, 이념의 몰락을 체험하며 대학시절을 보냈다. 이후 동 대학원에서 정보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대진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기업에서 사업기획 일을 하고 있다. 사진전문잡지 포토넷에 비평을 게재하고 있으며 포토시그(photosig.co.kr) 외 몇몇 사진 동호회의 운영진을 맡고 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길이 알아서 다 챙겨줄테니. 언제나 그러하듯이
-- 최세라 (rasse@yes24.com)
민예총의 '컬처뉴스'에 2005년 봄부터 연재한 '길 위에서'를 책으로 엮었다. 노동효의 글은 처음 접하는데 3년간 블로그에서 연마한 솜씨가 보통이 넘는다. 여행을 통해 사물을 보는 시선, 그 사물에서 끄집어 내는 감상과 문학적 상식이 하루 이틀 여행을 다녀서는, 하루 이틀 책 좀 끼고 살아서는 나올 수 있는 내공이 아니다. 신영복처럼 따뜻하며 유홍준처럼 아기자기한 글 맛이 가득하다.

현재 그의 직업은 자유인.
사회철학자 에릭 호퍼와 폴 발레리의 영향으로 한국목조건축학교에 입학해 목수(gunman) 의 신분으로 제주도, 속리산, 지리산 등의 절경에서 목조가옥과 펜션을 지으며 산천을 떠돌았다. 경기도 파주시 보광사에서 작업 중 제초기 칼날에 발등의 인대와 힘줄을 다쳤다. 심장이 펄떡거리는 건맨 생활을 잠시 접고, 신경이 펄떡거리는 자유기고가가 된 그는 부산 출생. 툭지기만 한 부산 사나이 중에 이렇게 감상적이고 낭만적인 DNA를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

아쉽다.
후천성 샛길 증후군 환자인 그가 밟은 땅, 숨쉰 공기, 바라본 전경 모두 내 것이 될 수 없어서. 나는 선천성 대로 증후군 환자라 앞길이 선명하지 않은 샛길에 본능적인 공포가 있다. 한번 가본 곳은 잘 외워도 처음 가본 곳에는 저자와 같은 민감한 샛길 더듬이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후천성'이라는걸 보면 오래도록 갈고 닦고 연마하여 습득했을거라고 믿고 싶다. 이런 사람과의 여행은 어떨까? 다른 사람과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고유한 순간'을 얼마나 경험할 수 있을까? 상상해 본다.

노동효씨 덕분에 잊고 있던 나희덕 시인도 다시 만났다. 여행 중간 중간에 꺼내주는 문학, 영화, 음악이 그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다. 저자처럼 제대로 된 역마살도 없고, 수려한 문장력도 없고,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 용기도 제대로 없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다방면의 많은 지식과 경험으로의 안내가 너무나 고맙다. 여행길에 함께 했던, 또는 글을 쓰며 언급했던 음악, 책, 영화 리스트를 친절하게 뒤에 실어 놓았다. 작가의 취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리스트다.

정작 국내여행은 제대로 못한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얼마나 멋진 곳이 많은지를 안타깝고 절박한 심정을 담아 안내해 주는 책도 많다. 같은 공기, 같은 하늘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너도나도 앞다투어 비행기에 오르지만, 이 책과 함께 가는 국내 여행길만큼 좋지는 않을 것이다. 여행은 어디로 가느냐 보다도 떠날 때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풍류대로, 콧노래대로, 휘파람대로 쫒아가다 보면 몸은 여기 있으되 마음은 이미 그와 함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어느새 팍팍한 시간은 여유로와지고, 굳었던 얼굴은 부드러워진다. 그의 글과 여정은 마음을 뒤흔드는 힘이 있다.

안면도, 보길도, 태안, 광주.. 익숙하고도 한번씩은 이미 가본 곳이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그가 다녀온 그 곳은 내가 다녀온 그 곳이 아니었다.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고 다짐한다. 예민한 한국식 히피 노동효, 그의 다음 발걸음이 심상치 않게 기대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고갯마루에 올라서자 바다와 섬들이 저 아래에 있다. 새파란 하늘과 새파란 바다, 그리고 해안을 따라 적당한 거리를 두고 눈을 흘기는 68개의 섬들과 구부러지는 길. 이건 정말 동해안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풍경이다. 남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꼽기 전에 당신이 남해 해안도로를 지나가 보지 않았다면 반드시 이 길을 지나간 후에 결정을 내리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풍경에 취해 뉘엿뉘엿 지는 해에 맞추어 어슬렁어슬렁 운전을 하다 보니 바다가 발갛게 물이 들 무렵에야 금산 아래 이르렀다. 이제는 가파른 오르막이렷다. 해는 아래로 지고, 우리는 위로 올랐다. 가자. 가자, 더 높은 곳으로!
--- <남해 금산 - 어두운 하늘가에 나 혼자 있는 듯했다> 중에서

눈을 감고 있으니 파도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가끔 바다로 뛰어든 그들의 웃음소리가 내 귀에까지 닿지 않았더라면 무인도(無人島)에 있다고 해도 좋을 그런 느낌이었다. 혹자는 이런 곳을 '심심한 천국', 도시를 '신나는 지옥'이라 불렀다. 나는 심심한 천국이 좋았다. 누운 채 발을 들어 천국의 하늘에 나의 왼발을 담갔다. 새파란 하늘이 찰랑거리며 하얀 포말이 일었다. 나는 하얀 거품과도 같은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 절벽 아래에서 올라와 동천다려로 돌아가는 길. 어두워져가는 마을과 마을 사이에 가로등이 하나, 둘 노랗게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라이트를 끈 채 차를 몰았다. The Softies의 가 흐르고, 그렇게 심심한 천국의 저녁 풍경에 스며들며 집으로 들어오자 김치찌개가 뽀글뽀글 끓어오르고……. 나는 신나는 지옥보다 심심한 천국이 더 좋았다. 그곳에 오래오래 나의 발을 담가두고 싶었다.
--- <예송리, 통리, 공룡알해변 - 심심한 천국의 하늘에 나의 왼발을 담그며> 중에서

그날 마이산 인근의 산에서 도 닦고 있는 사내를 만난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진안에서 인삼 재배를 하고 있던 동생들이 뒷산에 이름 없는 폭포가 하나 있는데 경치가 그만이라며 자랑을 한 적이 있었는데, 언제 시간 나면 들르겠노라고 해두곤 쭉 잊고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마침 무한 복제된 스미스 요원(러시아워에 지하철을 타거나 사무실 밀집 지역에서 점심 식사를 할 때면 똑같은 검은색이나 곤색 계열의 양복을 입고 분주하게 오가는 이들을 보게 된다. 군복이나 교복만이 제복이 아니구나! 각자가 다니는 회사 이름만 S사, L사, H사, 그런 식으로 다를 뿐, 빅 브라더 사립학교의 제복을 입은 1학년 1반, 2학년 3반, 3학년 6반, 4학년 7반 스미스 요원들. 스미스 1은 밥을 먹고, 스미스 2는 커피를 마시고, 스미스 3은 담배를 피우고…….)처럼 자본주의 시스템의 제복, 어두운 양복을 입고 테헤란로를 거닐던 벗이 봄놀이 가자고 조르는 통에 길을 나선 것이었다. 그래, 스미스들은 언제나 탈출을 꿈꾸지.
---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을 찾아서 ① - 땅 아닌 모든 것이 하늘인기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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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천 개의 베개를 가진 청년, R의 여행기는 맛있는 사과로만 가득 찬 바구니다. 그 속의 아름다운 길과 풍광과 사람과 이야기들을 나는 신나게 베어 먹었다. 방대한 독서 편력과 철학적 사유, 풋풋한 소년의 감성과 능청맞은 아저씨의 입담에 홀려 사과만 먹고도 배가 불렀다. 훌륭한 책은 책장을 덮는 순간 저자를 사랑하게 만든다던가. 이미 연인이 있다면 독자여, 이 책을 읽지 말지어다.
김미월 (소설가, 『서울 동굴 가이드』의 저자)
칸타빌레가 '노래하듯이'란 뜻이던가. 노동효의 여행기는 강산에의 활어 같은 음악과 닮아 있다. 호기심으로 눈 반짝이며 '가지 않은 길'을 쏘다닌 지문 같은 흔적이 기막힌 문양으로 쿵짝쿵짝 팔딱이니 말이다. 그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굳은살 켜켜이 내려앉은 몸은 벌써 길 떠날 채비에 들썩거린다. 발장단 맞추고 휘파람 불며,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이용우 (대중음악평론가)
여행이 늘 설레는 것은 계절마다 시간마다 다른 느낌을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 속에서 삶을 지어온 사람들과 그들의 정겨운 사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 친절한 동행이 되어 발길 닿는 곳마다 켜켜이 숨어 있는 아름다운 사연들을 들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길 위의 칸타빌레》를 추천한다. 그의 여행은 언제나 아름다운 자연 속, 사람들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대승 (영화감독: '번지 점프를 하다', '가을로')
첫 장을 펼쳐 들자마자 하룻밤을 꼬박 새워 읽게 만드는, 주머니 속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틈날 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새벽에 비스듬히 들어오는 스테인드글라스의 영롱하고 맑은 색채처럼 이 소박한 자유의 색채는 일상에 찌든 탁하고 고단한 우리 영혼에 필터 역할을 해준다. 자유로운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이미지 북, 《길 위의 칸타빌레》.
홍세연 (화가)
R은 언제나 좋은 글쟁이였다. 그런데 이제 그는 여행자, 언젠가 말한 대로 '길의 감식가'가 되었다. 길과 문장 사이에 음악과 영화, 소설과 잠언들이 가득하다. 생각해보면 좋은 글이란 항상 길 위에 있었다. 이 책이 그 증거다.
차우진 (대중문화웹진 〈매거진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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