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도리는 요령북 전문작가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지식을 모아 요령북을 쓰고 있다. 깐도리의 시그니처는 땀으로 얼룩진 진한 경험, 불필요한 것을 뺀 정제된 노하우, 진짜 도움이되는 실용적 가이드, 그리고 알기쉬운 비유적 설명이다. 깐도리 시그니처는 그가 쓴 모든 책들에 녹아들어 있으며, 결국 ‘깐도리의 책=믿고 보는 책’이라는 신뢰의 공식을 만들어 냈다.
그의 첫 번째 책 ‘컵라면 중국어’는 3년간의 치열한 중국어 학습 경험과 5년간의 집필 과정을 통해 제작되었다. 덕분에 ‘컵라면 중국어’는 중국어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보는 ‘인생 첫 중국어 책’으로써 자리매김했다.
두 번째 책 ‘S급 인재는 멘탈이 다르다.’는 대기업에서 S급 인재로 인정받은 깐도리의 노하우와 1년간의 당근 마켓 경험을 바탕으로 쉽지만 효과적인 멘탈 훈련 방법 CARROT을 창시하여 회사에서의 성공을 원하는 직장 초년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 번째 책, ‘쉽고, 빠르고, 맛있게 책 내는 전략 : SPAM’는 요령북 제작을 통해 체득한 책을 쓰고 출간하는 노하우를 정제하고 정제해 한 달만에 책을 낼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공개했다. 자신만의 책을 내고 싶은 예비 작가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그의 네 번째 책은 바로 이 책 ‘목동에서 이기는 영어’다. 깐도리는 목동, 목동에서도 최강의 영어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며 아이의 영어 승리를 경험했다. 그리고 목동에서 이기는 영어의 경험을 고스란히 이책 ‘목이영’에 담아냈다. 이제 목이영을 통해 깐도리 시그니처를 느껴보자. 목이영으로 우리 아이의 영어 독서 실력을 목동급으로 끌어올려 전설을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