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자녀교육의 원인은 무엇인가?
자녀교육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들의 욕심으로 자녀들을 몰아온 부모들의 무지가 주범이다.
- 자초하는 자녀교육의 고통 ?

그동안의 삶을 통하여 부모들이 경험하듯이,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창의적 역량은 학교나 학원의 지식공부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 자녀들이 끊임없는 사고를 통하여 자신들에게 내재해 있는 개성과 잠재적 창의성을 발현하도록 자녀교육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 명품 인재로 키우는 비결 ?

창의성의 출발은 자유로운 사고다!
자유로운 사고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창의성을 개발하려면, 부모가 아이들의 자유롭고 색다른 생각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격려할 수 있어야 한다.
- 생각을 가로 막는 부모욕심 ?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들의 교육 문제를 학교교육과 사회적인 문제로 치부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교육의 출발점인 가정이 문제아를 만드는 일차적인 책임자이다. 자녀를 둔 개별 가정에서 부모가 짊어져야 할 자녀교육 문제를 소홀히 하여 발생하는 누수가 사회전체의 홍수로 나타나는 것이다.
- 부모의 반란을 부른다! -

그렇다고 죽음을 앞둔 부모가 자녀들의 앞날이 걱정되어 유언을 남겨야 하는 상황이라면 곤란하다. 살맛나는 삶이란 항상 자녀들과 공감대가 형성된 여한이 없는 삶을 의미한다.
바로 “나는 너희들이 있어 행복했고, 그래서 삶은 즐겁고 살만한 가치가 있었다!”라는 이심전심(以心傳心) 아니겠는가?
- 임종에도 필요한 인생코칭 -

참인간을 만들려는 부모의 의식이 <br/>명품자녀를 키우는 행복한 자녀교육을 이끈다!<br/><br/>* 아이 키우기 어려워 아이 낳기 무섭다?<br/>* 자녀교육이 즐거움이 아닌 고통이다?<br/>* 보물이어야 할 자녀가 부담스러운 존재다?<br/><br/>삶의 소중한 가치인 자녀교육이 행복이 아닌 부담으로 변한지 오래다!<br/>하지만 힘든 자녀교육문제가 학교나 자녀의 문제이기 이전에 대부분 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부족에 기인한다는 사실이다.<br/>도가니 같은 교육 현실을 극복하고 세 자녀를 건강한 청춘으로 성장시킨 저자는 교육의 본질을 모른체 모방교육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부모들을 모순된 자녀교육의 늪에서 구하고, 우리사회에 명품자녀를 키우는 행복한 자녀교육 철학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자녀를 디지털 시대의 인재로 성장시키는 행복한 자녀교육을 하려면 부모들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br/><br/> 이도서는 행복한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들의 자기계발서다.<br/><br/>세 자녀를 도전적인 청춘으로 성장시키며 깨달은 자신의 교육철학을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행복한 자녀교육의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자녀의 행복한 삶과 이를 함께 즐기는 진정한 자녀교육의 의미를 전파하고자 한다.<br/>그러기 위하여 부모들이 익숙한 아날로그 교육관을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창의적인 자녀교육을 실천하도록 독려한다. 구체적으로 자녀의 미래경쟁력이 창의성임을 알려주고, 자녀들의 창의적 역량을 개발하여 디지털 사회의 경쟁력이 있는 참 인재를 만드는 명품 자녀교육을 안내한다. 그리고 자녀교육은 단순 학교 교육과정을 넘어 부모의 임종까지도 계속되는 자녀와의 아름다운 삶의 과정임도 환기시켜준다.<br/>특히 부모들이 지식위주의 학습교육에서 벗어나 자녀들의 인성과 잠재적 창의성 개발에 집중하며 참인간을 키우는 자녀교육에 희열을 느끼기를 기대한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