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매일 일어나는 리더십 행위에 대해 리더, 팔로워, 그리고 객관적 관찰자의 관점에서 예리한 통찰을 제공해왔다. 정신분석가, 코치,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직 생태 해설가인 그는 이 책에서 오늘날 주요 조직이 처한 리더십 문제에 대해 여러 차원에서 결론을 제시한다.
- 데이비드 챔피온 (HBR(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수석 편집자)
저자는 조직의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최고 리더들의 행동 특징들,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 마음속 두려움의 근본적 원인을 밝힌다. 심리 분석가, 코치로서 수많은 리더를 관찰한 결과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 제인 윌리암스 (INSEAD Knowledge(인시아드 날리지))
리더들이 마주할 맑은 날과 흐린 날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리더가 일터에서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심리적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는 이 책에서 다시 한번 리더가 자아 성찰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득력 있게 다룬다.
- 마이클 다이아몬드 (미주리 대학 행정과 조직 연구 명예교수)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는 리더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과 사람들 간의 관계를 통찰력 있게 엮어낸다. 주변 동료, 독자들 내면에서 찾아볼 수 있을 만한 특정한 현상을 다룬 30개의 이야기는 친밀하게 다가온다. 독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진단 질문들을 통해 좋은 리더십에 대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필립 아스세슬라프 (블러릭 경영대학원 교수, 명예 총장)
이 책은 회사의 리더와 관리자들이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개인적, 심리적 문제 때문에 어떻게 경력이 위협받거나 취약해질 수 있는지 설명하고, 강렬하고 간결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저자는 심리학적 고찰을 통해 리더들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무의식적 역동’을 인식하게 해주고, 이것을 그냥 두면 조직을 집어삼킬 수도 있음을 명확하게 짚는다. 더불어 전문 용어를 쓰지 않고도 리더 개인이나 조직의 독성을 제거하고 억누를 수 있는 날카롭고 강력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 하워드 북 (토론토 대학 정신과 교수,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