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끄는 힘은 국민 개개인의 행복에서 비롯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영탁 대표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모두의 삶을 한층 행복하게 만드는 지침서임을 확신하며 많은 독자들이 이 책으로 인해 행복한 삶을 멋지게 ‘지휘’하시기 바랍니다.
하성호(서울팝스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시대의 큰 변화는 매일매일의 작은 변화라는 티끌이 쌓는 태산입니다. 조영탁 대표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개개인의 작은 깨달음으로 행복한 세상을 맏드는 태산이 될 것입니다.
김상경(아시아나 항공 인재개발팀 차장, 인생경영 멘토·강사)
요즘 세상에는 그 어떠한 일을 하든지 ‘경영’은 기본입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이제 제대로 ‘인생경영’을 배우고 싶은 독자라면 꼭 조영탁 대표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와 함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강규남(두리모아 대표이사,『열정으로 유혹하라』저자)
조영탁 대표님의 촌철활인이 담긴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행복경영을 꿈꾸는 개인, 가정 ,직원, 고객 등 모든 분들에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김의식(사단법인 글로벌녹색경영연구원 교육원장)
행복한 경영을 통한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 만들기의 선두주자이신 조영탁 대표님의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에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꼭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김영항(청호나이스 제조본부 지원팀장)
출판사를 경영하면서 참으로 다양한 도서를 세상에 내놓았지만 ‘행복한 경영이야기’ 열 권 시리즈 출간만큼은 그 감회가 남다릅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애독자로서, 휴넷 조영탁 대표의 팬이었던 제가 직접 이 시리즈를 제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찬 까닭입니다.
수차례 출간회의를 하며 교류한 조영탁 대표는 굉장히 유연한 사고방식과 인간미가 넘치는 사업관을 지닌 분이셨습니다. 한편으로는 완벽한 자기관리를 추구하는, 냉철한 CEO의 면모 또한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자신 있게 ‘행복한 경영이야기’ 열 권 시리즈를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야심작으로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성공과 특권이 아닌, 타인의 행복한 삶까지 늘 돌보는 그분의 마음은 진심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10년의 여정, 조영탁 대표의 그 열정에 다시 한 번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행복에너지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의 삶이 행복을 영위하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